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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유저스토리북 공식 블로그 (뭔가 공식 블로그란 말 좀 구린 것 같다. 뭔가 좋은 말이 없을까) 에도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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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스토리북을 만드는 유저스토리랩의 정윤호 (미투데이, 트위터) 입니다.

(네, 사진은 3년 전 사진으로 지금과 다릅니다.)


서점에서 만나는 유저스토리북

여전히 한달에 두어번은 대형 서점에 들러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책들을 둘러봅니다. 새로 나온 책들과 관심있는 분야의 책들을 보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추천받은 책이나 사려고 마음 먹었던 책이라면 들고 나오면 되지만, 서점의 맛은 우연히 만난 책을 지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러다 실패한 적도 많아요. 확 끌리는 제목과 편집에 혹해 사고 나서 후회한 책들도 많습니다.

이럴 때, 서점에서 내가 관심있는 책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현재까지는 아이폰 소지자에 한해서입니다. 조만간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하겠습니다.

나머지는 ... 공식블로그에서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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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연유로 미투데이에 올리려고 Flickr 에 사진 두장을 연달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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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 님께, [내 바탕화면은?] 허허 이거 민망한데요. 사무실에서 쓰는 윈도우 머신은 … 그냥 검정 바탕입니다. 이게 일하기가 편해서요 ;; 이 릴레이는 jfactory빨빤빨간도롱뇽님께 넘깁니다. 오후 6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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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명함, 블로그 회사였던 태터앤컴퍼니 때는 블로그를 넣었고, 이번에 새로 찍은 명함에는 트위터와 미투데이까지 넣었습니다. / 미투데이, 트위터, 이메일, 블로그 … 참 Social 하다 ; 오후 8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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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각각의 경우는 별 큰 의미를 가지는 사진이 아닙니다.

최근에 오픈한 구글 버즈에 Flickr 을 연동해두었는데, 비슷한 시점에 올려서인지 두 장의 사진이 아래와 같이 두 사진을 한번에 보여졌습니다. 사진 두 장이 만들어낸 컨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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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버즈에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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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na Lee - 바탕화면에선 유독 서현.jpg가 눈에 확!!
골룸신성철 - 서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ungho Han - 소녀시대를 좋아하시는 CEO? ㅎㅎㅎ 이제 대표되셨군요!!!
김보경 - 바탕화면에는 북 서비스 마일스톤.txt와 소녀시대 avi 가 대조를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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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소녀시대 좋아하는 CEO 가 되었습니다. *-_-*

근데 별로 크지도 않은 사진에서 서현을 찾아내고, 소녀시대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더 신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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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일하러 나왔다가 블로그 스킨을 조금 손을 보고 있는데 (도대체 왜 -_-?), IE6 (다른 IE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에서 확인해본 결과, 최근 글과 최근 댓글 부분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제목과 목록 부분 사이에 빈 공간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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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으로 제 블로그를 접근하기 때문에 몰랐는데, 1.7.8로 업그레이드하면서는 IE6에서 저런 모양으로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파이어폭스의 파이어버그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추가 코드가 들어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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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드는 텍스트큐브 1.7.8 부터 추가된 부분으로 IE8 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WebSlice (WebSlice에 대한 기사 살펴보기) 를 블로그에서도 쉽게 적용시키기 위해 추가된 부분입니다. (관련 티켓 보기)

그런데 IE6의 문제인지 h4 부분을 hidden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역을 잡고 있는 듯 보입니다. 텍스트큐브 1.8에서는 해당 부분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직 텍스트큐브 1.8가 좀 더 안정화되면 갈아타실 분들과, 호스팅이 PHP5 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의 방법으로 해당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설치된 폴더 > library > view > view.php 파일에서 // IE webslice support 부분을 찾아서 바로 아랫 줄에 씌여진 코드// 를 추가해서 추석처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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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제가 사용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저는 저렇게 했습니다. 더 쉬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

근데 전 왜 이런 짓을 하고, 이걸 또 글로 쓰고 앉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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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uzz 는 Google 이 가장 많은 충성 사용자를 가지고 있고 매일 접속하는 웹어플리케이션 Web Application 인 Gmail 에 기생하여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여 도달율을 높히고,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소셜 그래프 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단 모객의 첫번째 허들은 손쉽게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공적 Official 사용도가 높은 메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한 흔적이 Google Buzz 의 소셜 그래프 Social Graph 의 시드 Seed 가 된다. 당연히 관심 주제나 산업 연관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 Buzz 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프렌드피드 Friendfeed 등을 봐온지라 별로 특.별.할.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번득 든 생각.

Google Buzz 는 Gmail 의 메일 쓰레드 영역을 Facebook 등 SNS 의 캔바스 Canvas 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미치다보니 페이스북의 디자인을 다시 한번 보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얼마전 개편한 페이스북의 디자인은 Google Gmail 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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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의 사이드 메뉴에 Google docs 가 들어가고, Google Calendar 가 들어가고,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들어가면 Gmail 은 Web Mail App 일까요?

각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Buzz가 사용하기 시작한 Gmail 캔바스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Gmail에 Google Buzz 가 끼어있는 모습이지만, 어느 순간 Gmail 역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Google Buzz 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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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서비스를 시작한 1forme는 <세상에 오직 하나, 나를 위한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수공예품 전문 쇼핑몰입니다. 물론 단순한 쇼핑몰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에 저마다의 의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세상. 플라이팬이 꿈꾸는 세상입니다.
대량생산과 그에 적합했던 매스미디어 마켓팅의 시대는 웹 Web 을 통해 조금씩 한 사람 한 사람 서로 신뢰로 가득찬 예전의 장터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있고, 시끌벅쩍한 이야기가 있는 시장 Market 을 만드는 것. 이런 꿈은 항상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1forme 를 서비스하는 플라이팬정지웅 대표는 제가 사회 생활을 하며 만난 친구 중에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똑똑하고 열정적이면서 항상 겸손한 사람을 만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학교 후배. 학연... 어쩔수 없음

여자친구에게 줄 작은 선물 하나를 1forme를 통해 주문했다가 택배를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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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주머니와 택배와 함께 들어있는 사탕 그리고 작은 메모까지. 처음이예요. 택배 받고 이렇게 기분 좋은 건.

번쩍 번쩍한 배너가 아니라 정성과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곳.

판매자가 아니라, 아티스트이자 자신의 팬들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사랑 받아야지요.

그래서 제가 팬이된 아티스트 :)

Noi&V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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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와 천연원석, 패브릭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항상 지녀왔던 느낌처럼 편안하고 오래 간직하고픈 제품을 만들어내는 앤틱&에스닉 브랜드입니다. 'Noi&Voi'(노이앤보이)는 이태리어로 '나와너'란 의미입니다.




우와와와. 아티스트 twitter 도 찾았다. @NoieVoi 반갑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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