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위성사진 서비스 엔진인 '구글 어스(earth.google.com)'가 한·일 네티즌간에 논란을 일으켰던 '동해'의 표기를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의 동시 기재로 논란을 매듭지었다.
출처 : 오마이뉴스
http://play.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7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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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에서의 갈등은 미디어에 반영 (또는 왜곡된 형태로 반영) 되고, 이는 또한 다시 그 현실 자체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미디어에 대한 영향력은 현실에 대한 영향력이 된다. 이는 점점 더 빠르게 그 수위를 높여갈 것이다.
변화라면, 과거에는 미디어에 대한 영향력이 권력에 의해 독점되었다면, 현재는 다양한 미디어의 존재로 인해 그 권력이 많은 부분 개인에게로 이전 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개인 역시 개인 individual 으로서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연결 link 하는 노드 node 로 기능함으로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웹이라는 네트워크에 의지하고 있는 개인이 네트워크의 어느 위치인가에 따라 영향력의 크기에 차이가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개인의 링크를 통한 정보의 확산은 그 확산의 크기, 속도에 비해 이전되어지는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고, 정보의 사실여부를 검증할 장치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맡겨져있다.
- 더 생각해볼 것
1. "정보 유통"에서의 개인의 역할은 변화한 듯 하다.
2. "정보 생산"에서의 개인의 역할은 변화하였는가
3. 정보?
4. 2002년 대선 중 sms에 의한 정몽준-노무현 결렬 소식 전파
5. 게이트키핑 gatek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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