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며 <요코 이야기>와 일본에 대해 그저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분노했었다. 아래의 기사를 읽으며,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요코 이야기>에 쏟아지는 비난, 한국은 과연 전쟁강간에서 자유롭나
오마이뉴스 김홍주선 기자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의 이념이 우리의 머릿 속에서 아무런 고민없이 받아드려질 때이다.
<요코 이야기>에 쏟아지는 비난, 한국은 과연 전쟁강간에서 자유롭나
오마이뉴스 김홍주선 기자
<요코 이야기>를 비난하고 막는 것은 답이 아니다. 전시 강간과 전쟁 폭력을 이야기하는 증언은 다양한 형태로 터져 나와야 한다. 그것은 어느 한 편에 속한 이야기가 아니다. 자국의 이익과 어느 한 인종이나 민족의 영달을 위해 '전쟁'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가부장적 내셔널리즘은 배격돼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의 이념이 우리의 머릿 속에서 아무런 고민없이 받아드려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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