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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며 <요코 이야기>와 일본에 대해 그저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분노했었다. 아래의 기사를 읽으며,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요코 이야기>에 쏟아지는 비난, 한국은 과연 전쟁강간에서 자유롭나
오마이뉴스 김홍주선 기자
<요코 이야기>를 비난하고 막는 것은 답이 아니다. 전시 강간과 전쟁 폭력을 이야기하는 증언은 다양한 형태로 터져 나와야 한다. 그것은 어느 한 편에 속한 이야기가 아니다. 자국의 이익과 어느 한 인종이나 민족의 영달을 위해 '전쟁'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가부장적 내셔널리즘은 배격돼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의 이념이 우리의 머릿 속에서 아무런 고민없이 받아드려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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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amoth 2007/02/20 11: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영화 "아오지마에서 온 편지"도 같은 수순을 따라가는듯 싶더군요...

    • CK 2007/02/22 01: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오지마 아닌가요?
      (아오지마는 아오지 탄광을 연상케..)
      야심한 시각에 왠 딴지? ㅋ

    • lunamoth 2007/02/23 00: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하; CK님 예리하신 지적입니다. 제가 아오시마 순사부장 나오는 일본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을 좋아해서...는 아니고 제대로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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