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꼭 너 태어난 지 10000일 되는 날이더라.다음 생에 또 아쉬움이 생기면, 그 땐 그 다음 생을 기다려봐요.
아.
태어나줘서 고맙단 말밖에 못해.
우리 다음 생에도 꼭 그렇게 지척에서 태어나 좋은 인연을 맺고 이번 삶에서 못다한 게 있으면 그걸 또 주고, 받으면서, 그렇게.
이젠 좀 더 먼 곳에서 지켜보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세요. 행복할꺼야, 순간 순간 내가 빌거든.
always with you, 하늘에 이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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