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의 삼성 기사 삭제에 반발하여 1년여간 투쟁해온 <시사저널> 기자들이 결국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며 사측과 결별을 선언했다.
관련기사 - 오마이뉴스
눈물의 결별식... 아, 시사저널
고생하셨습니다. 변하지 마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1년간의 투쟁만으로도 충분히 큰 발걸음들이셨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버릴 동안 저는 크게 관심을 못가졌었습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다시 우리를 옥죄일 것을 우리는 언제쯤 알게될까요...
Daum, 삼성 하청 노동자이 노조건설을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인터넷 카페 폐쇄
관련기사 - 민중언론 참세상
"Daum, '삼성' 항의에 노조추진위 카페 폐쇄 논란"
관련기사 - 한겨레
노조 관련 인터넷카페까지 ‘재갈’
네... 당근 절차적 문제가 없겠지요. 누군가에게는 명예훼손의 문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의 문제입니다.
개인미디어 혁명이니, 미디어 패러다임 쉬프트니해도... 움직이지 않는 현실이 존재한다. 알고 있었음에도 오늘따라 더 큰 벽처럼 느껴졌다.
P.S. 흙.. 나도 명예훼손 들어올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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