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얘기를 하면서 나온 이야기지만, 내가 보는 정동영의 패인은 아래 문장이 설명해준다.
"나는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실패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via 세그멘테이션, All about IT Trends
"나는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실패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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