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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나는-대한민국이-무섭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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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UserStory Lab. CEO 정윤호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updated>2010-03-14T23:14:4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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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goin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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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go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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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11:47: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윤호님 같은 사람이 있어서 아름다워질 수 있겠죠? 저 위에서 노무현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군요. 인간이 무력함을 느끼면 자신을 투영할 대상을 찾게되는데 노무현이나, 심형래, 황우석이 만들어낸 이미지는 그에 대한 좋은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 많은 노빠들이 있고, 수 많은 심빠들이 있다는 것은 그들의 신념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라는 증거로 다시 피드백되는 것이겠지요. 

노무현의 지지에 대한 대중들의 심리적인 기저에 대리만족 혹은 자아도치의 투영이 있고, 저 역시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의 공과는 보편적인 가치에 입각해 객관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것이 아직도 안됩니다만. 서프라이즈에서의 노비어천가를 보고 있으면 그들은 진짜 노무현을 죽이고, 그 시체를 향해 우상숭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제한 한국은 파시즘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온상이 된다는 걱정이 듭니다. 물론 그들이 파시스트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심리적인 토양과 에너지가 우리 사회에 실제하고 있다는 것이고, 이것이 잘못된 대상과 목표를 만나면 파시즘 이상의 것으로도 변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독일의 경우 졸업식 조차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집단을 두려워 하는 것이죠. 그들은 파시즘을 경험했고, 자신들이 파시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고, 침략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구라를 믿고 있지만 이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은 수많은 역사에서 증거로 제시될 수 있습니다. 아니 역사까지 갈 필요없이 뉴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병도 소극적인 의미의 외침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평화를 위한 것이라고 믿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대중의 심리적 기제를 분석하고 ,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견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윤호님이 추구하는 경제적, 사회적 변혁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술자리에서 지역감정에 대한 문제를 놓고 심리적인 기제와, 실질적인 경제적 불평등을 놓고 잠시 대립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그 때 제가 내리려던 결론은 둘다 중요하다 였습니다만,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이야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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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qwer999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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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qwer99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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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6T11:52: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윤호님 멋져~
근데 디워는 권위나 자본에 대한 반감이 더 크게 작용하는 느낌..
니네가 바보 취급하던 코미디언이(한국이란 나라가) 이정도로 잘했어! 잘했지?
이런 보상심리가 좀 있찌 않나 싶어염.
여튼 황구라씨 사건과 여러모로 겹쳐보이면서 점점 무서워지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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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메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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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메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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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07T10:17: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섭거나... 추하다는 느낌 보다는요..
모자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아닐까요?
애들이 미워 보이는 애 따돌리고, 자기 코딱지 먹고, 친구 때려서 먹을거 뺏고 그러는거 비슷하지 않나요.
아니면, 별 생각없이 하고 싶은대로 본능대로 사는 거 있자나요.
지나간 사건을 생각해보면서 반성할 줄도 몰라요. 우리집 머리나쁜 강아지 처럼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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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K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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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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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14T23:39: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태경님 댓글!^^
저정도 쓸라면... 메모장 열었나? 푸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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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심형래,황우석,노무현 그리고 파시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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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go + 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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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10T00:34: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노무현, 황우석, 심형래를 지지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또 그들은 지지한다고 해서 비난받거나, 조소의 대상이 될 아무런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급된 사례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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