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닷컴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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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13/07/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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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집시의 시간



누가 소개를 해주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들을 때는 찬찬히 듣질 못하니 큰 감흥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우연찮게 오늘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보며 종일 찬찬히 들었습니다. 책이 안들어오고 귀만 쫑끗해지더니 음악만 듣게 되더군요.

<집시의 시간>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천재, 신성, 축복 등 좋은 말들은 다 듣고 계신 듯 ㅎㅎ) 기타리스트인 박주원씨의 첫번째 앨범입니다.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요사이 기타를 배우려고 하고 있는데,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기타의 멋? 맛이 너무나 잘 드러납니다. 보통 다른 멜로디 악기에 묻히기 마련인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을 이끌어갑니다. 피쳐링에 참여한 말로, 정엽, 전제덕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곡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시의 시간, Hide&Seek 가 좋았습니다. (다 좋아요.. 흑)

"아! 우리나라에도 이런 연주와 곡이.." 막 이러면서 찾아보는데, 트위터도 하시네요.

기타리스트 박주원 트위터 @Parkjuwon 

아래는 제가 찾아본 재밌게 읽은 리뷰들입니다. 먼저 들어보시고 리뷰들을 한번 보시면 더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을 듯.


동영상도 하나. (생각했던 이미지는 아니시더군요. 좀 귀엽다는 느낌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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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서 부르면 부르다 꼭 가슴이 벅차 흐느껴 부르는 노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361 타고 집에 간다>라는 노래다. 사실 리듬이나 멜로디가 슬픈 노래는 아닌데, 왜 그런지 운.다.



가끔씩 그의 전곡을 하루 종일 듣곤 했다. 위트 있는 가사 (그의 말마따나 가요사에 획을 긋는?) 와 좋은 멜로디. 그만의 음색. 세상에 대한 풍자 (?), 솔직함 (또는 찌질함? 또는 진짜 우리들이 지치고 지치며 사는 진짜 얘기)

가슴으로 듣는 노래를 했던 그가 오늘 일단 타석에서 내려온단다. 응원했던 사람으로 너무 너무 아쉽다. 오늘 몇번을 훌쩍거린다.

달래주어 고맙습니다. 당신덕에 즐거웠고 행복했고 같이 울었습니다.

위키피디아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일어나라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쳐야지 (한겨레)


그의 인터뷰가 담긴 동영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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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 ipod shuffle로 랜덤하게 음악을 듣다가 한 곡이 귀에 꽂혀서 몇번이고 다시 들었습니다.

Mew의 Comforting Sounds 라는 곡입니다.

이 곡도 지난 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지식채널e 시즌 1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요. 요사이 지름길 같은 역할을 해주는군요. 요런 게 우연한 만남의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Mew는 "덴마크의 가장 위대한 수출품"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밴드라고 하는군요. 오늘 소개드리는 곡은 2003년 발매된 첫 메이저 데뷔 앨범인 Frengers 의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을 통해 앨범을 접하게 되었는데 앨범의 첫 곡인 <Am I Wry? No> 부터 압권이군요.

두 곡 이어갑니다. yunotunes 002


Am I Wry? No - Frengers, 2003
by Mew




Comforting Sounds - Frengers, 2003
by Mew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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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듣고 있는 자주 듣고 있는 곡들입니다.
  • E.L.O, Mr.Blue Sky
  • Alan Parsons Project, Eye in The Sky
  • Travis, Eye Wide Open

# 어떻게 듣게 되었을까?

E.L.O도 Alan Parsons Project도 그룹 이름은 많이 들어봤습니다만 각 그룹들의 노래들을 챙겨듣는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호찬님의 블로그를 통해 Alan Parsons Project의 Eye in the sky를 소개받고 melon에서 해당 곡을 찾았습니다.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이 굉장히 많은데요. (Alan Parsons Project의 콜렉션 앨범만 9종이다 보니) 그 중 눈에 띄는 앨범이 지식채널 e 시즌1이었습니다.

응? 지식채널e 시즌1 앨범?

앨범 소개를 보면 지식채널e에 사용된 BGM 음악 중에서 선곡된 곡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앨범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워낙에 좋은 곡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덕분에 요즘은 E.L.O, Alan Parsons Project의 앨범들을 하나씩 들어보고 있습니다. E.L.O와 Alan Parsons Project 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언젠가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감상하시죠~ yunotunes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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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힘든가?

기록 2008/10/11 01:30
구독하고 있는 즐거운 번역가 몽 몽상철학관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읽다 가슴이 쿵-하면서 싸해졌다.

물론 이건 번역가뿐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교육 역시 그럴 것이고, 기업 활동 역시 마찬가지라고 본다. 신문 기사 읽고 뉴스 기사 들으며 흥분하고 욕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개선하여 자신에게 또 전체에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을지 찾고 고민하여 그것을 개선하려고 움직이는 건 그다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그런 사람과 집단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도 저절로 성숙해질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 힘내요. 그리고 오늘 밤 제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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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건

기록 2008/10/11 01:15
아내와 술을 먹으며 화이트앨범을 듣다

음악도 좋고,
술도 좋지만,

좋은 사람과 좋은 음악을 들으며, 술을 마시는 게 제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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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핑계

기록 2008/09/12 00:59
최근에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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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이 일반 라면보다 칼로리가 높은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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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복싱을 다니고 있다. 그런데 "배고픈데 먹으면 왔다라는 야밤의 라면", 그 참을수 없는 유혹에 새로운 핑계를 대고 벌써 한 그릇 해치워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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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먹어도 살 안찔 듯 보이는 비빔면보다 칼로리가 낫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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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정신없다고 인터넷이니, 마켓팅이니 하는 소식들에만 귀를 기울였더니 오랜만에 틀어본 TV에서 이청준 선생님을 회고하는 프로그램을 한다.

괜시리 슬프고 아프다.

그가 아파했던 시절들이, 그가 함께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또 아프다.

그가 남긴 이야기을 다시 돌아봐야겠다.

좋은 곳으로 가실 거예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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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자세로 컴퓨터 앞에 '누어'있다.

이사한 지 3주 가까이되는대도, 여전히 책들은 박스 안에서 이름을 감추고 있고, 컴퓨터는 바닥에서 나를 위로 올려다 본다. 무심한 놈.

이 방 말고도 챙겨야 할 방들이 너무 많다,고 얘기하면 서운하려나

서른 살,

올해 한 해 (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약 5개월동안)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서른살의 5개월이 내 인생의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간이고, 또 나를 가장 많이 돌아봤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나는 지금 어디쯤 서있을까?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지금은 다른 기분으로 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지인들에게 그리고 함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매일처럼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것은, 두렵고 아련한 일이다.

내가 어떻게 보일까, 계속 매무새를 가다듬다 감추어둔 편지들, 이야기들.
 

#

내 이야기는 지금 몇 페이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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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정

기록 2008/04/01 00:14
새로운 결정을 했다.

내가 사회 생활을 한 뒤로 지금껏 얘기하고 다녔던 이야기들 중 일부를 "나"를 비추어 얘기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결국 내가 얘기한 것들을 "나"를 통해 증명할 수 밖에는 없다.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많이 움직이자.

그 눈빛을, 그 마음을 잃지 말자.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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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TH ORACLE
ORACLE (신탁, 神託) : 인간이 판단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인간의 물음에 대한 신(神)의 응답.

IT와 관련하여 궁금한 게 있을 때, 루나모스님이 온라인 상태라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가서 물어보지 않고 루나모스님께 물어본다.

귀찮아서도 이유가 되겠지만 ;; 어떠한 검색엔진보다 루나모스님이 클로링하여 인덱싱하고 있는 정보 체계를 매우 신뢰하기 때문.

루나모스님의 인덱싱 능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한다. Query를 던진지 약 10초 안에 최선의 결과가 나온다.

이게 IM 상에서 둘의 대화로만 남는 게 만 남는 게 아쉬워 가끔 웹에 남겨놓기로 한다. ㅎ

TODAY'S LUNAMOTH ORAC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Yunho : 혹시 웹에서 영어 단어 위에 마우스 올렸을 때, 영어 단어가 나오는 심플하고 편한게 뭐가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lunamoth : 으음.. 웹마 쓰시면 단어 위 알트 클릭으로 네이버 미니 사전 띄울수 있고요 (제가 쓰는 방법) 별도 어플을 설치한다면 (국내에서 만들어 국외로도 나간) 야후 미니 사전이 쓰실만 하실겁니다..

http://update.mozilla.or.kr/addons/?p=195&application=firefox&addonType=extension 요런것도 있네요.

그래서 현재 야후 미니를 깔고 웹을 탐험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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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부터 시작된 민주노동당의 실험은 대한민국이라는 척박한 땅에 진보정당의 씨를 뿌렸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부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그 시간동안 한국사회에 충분히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 정말 가슴 뛰는 이름이었습니다.

햇수로 5년, 3년 3개월동안의 민주노동당 당원으로서의 생활을 오늘로서 접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실천으로 검증되는 진보적 대중정당을 위해 다시 처음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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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심술?

기록 2007/10/05 02:15
나는 도대체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PIFF에서 허허거리고 있는 꼴을 봐줄수가 없다.

PIFF 행사장에서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가 만나서 뭐? 허허~

관련 동영상을 보면,

1.
전 국회의장이란 놈은 "배우들이 반나체로 나왔네"

마사지 발언 때문인지, 주위를 살짝 의식하는 듯 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이명박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우의를 입고 와서 소용없어"

너무 고차원 유머라서 헛웃음만 나온다.

2.
이명박 "출신은 내가 진보고, 권후보가 보수야"
권영길 "진짜 진보, 진짜 보수 대결하죠 뭐"

좋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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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안믿어줘서 올리는 예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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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말고 먼저 문제를 객관화하자.

나의 문제를 먼저 돌아보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남기자.

그 다음은 그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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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yuno815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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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김치찌개를 열심히 했는데, 맛이 안나는거야.어머니의 맛에는 비밀이 있었던 게지. 그래서, 어머니께 전화를 했어. "엄마, 김치찌개가 뭔가 2% 부족해요. 어떻게 하면 되죠?" 어머니 말씀 "조미료를 넣어" 오후 12시 57분

이 글은 yuno815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1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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