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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뭔갈 해야하는데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선거도 얼마 안남았는데! 버섯돌이님 @mushman1970 이 꼭 해야한다고 하셔서!!

기획팀장, 개발팀장과 논의 후,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봉간님 @bklove 이 VS 컨셉으로 기획 완료 !
빈섭님 @binseop 이 데이터 준비 !
하이바님 @hi8ar 의 깔끔하고 멋진 디자인 !
현석님 @ventus80 의 인터페이스 개발 !

자. 여기까지 딱 일주일만에 (Work day 기준 5일) 준비를 완료하고 트윗믹스로 보는 주요후보 나경원 VS 박원순 오픈!

그리고 투표 전날, 트윗믹스로 보는 투표일 페이지를 만들고, 블로그 포스트와 보도자료 릴리즈까지 단 하루만에 완료 !

그리고 어제 새벽녘까지 봉간 @bklove 님이 작성한 < 트위터와 서울시장 재보선의 상관관계? 트위터 분석과 의미정리 > 라는 글로 화룡정점했습니다. 헥헥헥

재밌는 건, 트위터와 선거와 관련한 동아일보 기사 두건의 공유가 10번이 안되는 반면 봉간님이 블로그에 쓴 글은 300번이 넘는 공유가 되었습니다. 봉간님이 쓴 글에도 언급되어 있는 상황이 다시 한번 재현되는 듯 해서 재밌습니다.

저희도 정신없었지만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유저스토리랩은 사람들의 경험을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그 경험들을 수집/분석/구조화함으로써 사람들이 더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고, 사람들이 더 많이 소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뭔가 많은 걸 하고 있지만 살펴보시면 ... 저거 하고 있어요)

유저스토리랩은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P.S. 손발이 오글오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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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기록 2011/01/08 19:13
학교 다닐때나 무려 군대를 다녀와서도 뮤지컬이나 연극을 꽤 많이 본 편이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영화도, 콘서트, 연극도 모두 무심.

누드모델의 소개로 뮤지컬 빨래를 만든 명랑씨어터 수박의 이지호 대표를 알게 되었는데, 서로 얼굴을 보기 전에 먼저 명랑씨어터 수박에서 만든 뮤지컬 빨래를 먼저 보고 만났으면 좋겠다는 조건을 붙이시더라. 그러고보니 이지호 대표는 유저스토리랩의 서비스 등으로 아는데, 나는 명랑씨어터 수박 (아. 이름이 유저스토리랩만큼 길어 -_-)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 말이 맞다 싶더라.

약속 시간을 못지켜서 한번 빵꾸. 욕하고 싶은 걸 참는 느낌이 전해지더라 하하 ;; 뮤지컬 빨래는 못보고 일단 얼굴부터 봤다. 잘 생겼고.. 형인줄 알았다... 이지호 대표는 욕심도 많고, 열정도 가득이라 어느샌가 함께 소주를 푸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한참 서로에 대해, 서로의 회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예전에 너무 재밌게 봤던 뮤지컬을 얘기하니, 그 뮤지컬에도 제작에 참여하셨다고. 나는 뮤지컬은 보지 않는 문외안이 아님을 밝힐 수 있었고, 이지호 대표는 자랑할 수 있으니 기분이 좋아진 우리는 ... 소주를 몇잔 더 마셨다.

술자리가 파할 무렵. 그래서 언제 볼꺼냐고 다그치더니 그가 12월 30일에 꼭 보라고 해서, 이번에도 듣지 않으면 저 소주병이 다른 용도로 쓰일 듯 하여. 끄덕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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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쓰려고 시작한 이 포스트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도 알수가 없다.

한 3년만에 찾은 학전그린 소극장. 지하철 1호선을 이 곳에서 꽤 오랫동안 했었고 나도 너무나 재밌게 봤었는데, 그 무대에서 올려지고 있었다. 저 크지 않은 세트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지, 저 크지 않은 공간이 얼마나 커보일지 기대감을 가득안고 보았다.

뮤지컬 빨래를 보는 동안 ... 대여섯번을 질질 울고, 십수번을 빵빵 터져서 웃었다.

뮤지컬을 보고 나서 올린 트윗.

서울 산 지 이제 13년. 이사는 8번 정도. 어제 뮤지컬 빨래를 보는데, 너무 좋았아요. 혹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서울에서 홀로(?) 꿈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이들께 올 한해도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토닥토닥.

8명이 다양한 역을 하는데, 서민들의 다양한 삶, 아픔 그리고 희망을 너무나 잘 표현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서점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좋더군요. 대표님. -_-)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는 않게.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뮤지컬을 다 보고 나면 힘들고 지친 일상을 토닥여주고 안아주는 느낌이 든다. 빨래처럼 깨끗이 어제의 힘든 일들을 털어버리고 다시 내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뮤지컬의 중간에는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있는데 그렇게 찍은 사진은 또 페이스북으로 공유한다. 울트라 최첨단 뮤지컬이다.

아쉽게도 공연은 1월 9일을 마지막으로 7차 공연은 끝이 나고, 3월부터 다시 시작된다. 아쉽지만 보고 싶은 분들은 3월까지 기다려주시길.

내 자리의 앞자리 왼쪽에 있는 여자분은 안슬픈 장면에서도 계속 우시더라. 실연한지 얼마 안된 것 같아. 가서 꼭 한번 안아주고 싶더라.

젊은 대표이사 때문인지 -_- 명랑한 명랑씨어터 수박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도 운영 중.

트위터 @mtsoo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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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호 2011/01/08 20: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홍. 이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당 +_+

    요..욕이라뇨... 저는 욕보다는 손으로...... =3=3


박주원, 집시의 시간



누가 소개를 해주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들을 때는 찬찬히 듣질 못하니 큰 감흥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우연찮게 오늘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보며 종일 찬찬히 들었습니다. 책이 안들어오고 귀만 쫑끗해지더니 음악만 듣게 되더군요.

<집시의 시간>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천재, 신성, 축복 등 좋은 말들은 다 듣고 계신 듯 ㅎㅎ) 기타리스트인 박주원씨의 첫번째 앨범입니다.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요사이 기타를 배우려고 하고 있는데,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기타의 멋? 맛이 너무나 잘 드러납니다. 보통 다른 멜로디 악기에 묻히기 마련인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을 이끌어갑니다. 피쳐링에 참여한 말로, 정엽, 전제덕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곡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시의 시간, Hide&Seek 가 좋았습니다. (다 좋아요.. 흑)

"아! 우리나라에도 이런 연주와 곡이.." 막 이러면서 찾아보는데, 트위터도 하시네요.

기타리스트 박주원 트위터 @Parkjuwon 

아래는 제가 찾아본 재밌게 읽은 리뷰들입니다. 먼저 들어보시고 리뷰들을 한번 보시면 더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을 듯.


동영상도 하나. (생각했던 이미지는 아니시더군요. 좀 귀엽다는 느낌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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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서 부르면 부르다 꼭 가슴이 벅차 흐느껴 부르는 노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361 타고 집에 간다>라는 노래다. 사실 리듬이나 멜로디가 슬픈 노래는 아닌데, 왜 그런지 운.다.



가끔씩 그의 전곡을 하루 종일 듣곤 했다. 위트 있는 가사 (그의 말마따나 가요사에 획을 긋는?) 와 좋은 멜로디. 그만의 음색. 세상에 대한 풍자 (?), 솔직함 (또는 찌질함? 또는 진짜 우리들이 지치고 지치며 사는 진짜 얘기)

가슴으로 듣는 노래를 했던 그가 오늘 일단 타석에서 내려온단다. 응원했던 사람으로 너무 너무 아쉽다. 오늘 몇번을 훌쩍거린다.

달래주어 고맙습니다. 당신덕에 즐거웠고 행복했고 같이 울었습니다.

위키피디아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일어나라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쳐야지 (한겨레)


그의 인터뷰가 담긴 동영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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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그니 2010/11/06 14: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소리바다 앨범위젯 퍼가겠습니다-


어떤 대화

기록 2010/05/12 17:18
남 : 오늘 한 50대쯤 되보이는 부부가 손을 잡고 가는 데 보기 참 좋더라. 우리도 그럴 수 있을까?
여 : 아닐수도 있지
남 :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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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심드렁하게) 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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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8ar 2010/05/12 17: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혼할 일은 없을 거고.. 죽음만이 우리를 갈라놓수 있다는 뭐.. 그런 신파 아니겠삼? :p


# 실망했어

여친 : 낮에 호빵을 쪄먹었는데
여친 : 사실 호빵은 샤니가 최고거든
여친 : 근데 울엄마가 모르고 딴 브랜드를 사왔는데
나 : 응
여친 : 맛이 비등해서 실망했어
나 : 응?
여친 : 샤니한테
여친 : 그건 참 비극이야.


# 뒤돌아보면

여친 : 오늘은 여러모로 자극이 많았어
여친 : 아침에 내가 집앞 눈 쓸었거든
여친 : 군인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여친 : 쓸고 뒤돌아보면 또 쌓여있어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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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nerdo 2010/01/15 12: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친분 개그 센스가 킹왕짱입니다요... ㅎㅎ

  2. 비밀방문자 2010/01/28 09: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utual Interest - rather than monopoly - is the key to sustainable growth

Compensation Not Control Music 2.0 라는 슬라이드에서 본 문구입니다. 해당 슬라이드에서 이 문구가 중심은 아니었습니다만, 회사의 비전과 대외 전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과 다짐을 하게 합니다.

고객, 사용자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함께 비즈니스를 일구어 가는 비즈니스 파트너들 그리고 경쟁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냐도 중요합니다.

앞을 보고 뛰데, 옆에서 뛰는 이들과 템포를 맞추어 어떻게 하면 함께 더 오래 뛸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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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We Are
mommy peace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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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 현재 KBS 교양 프로그램 작가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은 MBC 코미니 프로그램이더군요. 게다가 남이 자신의 글을 읽는 걸 굉장히 어색해하는 특이한 작가죠. 취미로 그림판을 통해 그림 그리는 걸 꽤나 즐깁니다.

얼마 전 그린 자신;; 입니다. 제가 보기엔 실물이 나은 듯 합니다. (여자친구가 블로그를 가끔 들여다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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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저보러 쓰라고 바탕화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네. 미스홍당무를 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이해가 잘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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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EQ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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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날 2008/11/10 00: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놔~ 유노님 왜 이랴~
    하지만 여친님은 정말 너무 예뻐요. ㅎㅎㅎ

  2. leezche 2008/11/10 10: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연예인은 많이 만나겠다. 난 김씨 한번 보고 싶던데...

  3. 햅메이커 2008/11/11 13: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염장질이 분명한겨...(-0-

  4. Mr.Dust 2008/11/12 15: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들리십니까? RSS 구독자가 후두둑 떨어져나가는 소리가..
    -_-+++

  5. mepay 2008/11/29 19: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혹시 여친분 홍대미대 출신?


여자친구의 꿈

기록 2008/10/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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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안드는거니.. 아님... 니가 이상한거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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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익 2008/11/03 10: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넌 이미 댄스가수다.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정윤호&btnG=Google+검색&lr=&aq=f

  2. Mr.Dust 2008/10/30 22: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엇.. 댓글 선수를 놓쳤다.
    제가 봐도 윤호님은 이미 댄수 가수
    (단 노래방 ;ㅁ;)

  3. inureyes 2008/10/31 12: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꿈속에서 소방차를 본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4. 한날 2008/11/01 17: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중년 댄스 가수 1인자, 정 유노유호에요!

  5. 섹시고니 2008/11/03 19: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셔요?
    부산 섹시고니입니다.
    서울 가면 반드시 연락 드릴게요. 맛난 거 사주세요. ㅎ
    애기들이랑 일행 따라가다가 잃어버려서.. 겸사 겸사 맥주집은 못 갔습니다만,,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었습니다. 쿨럭.. (거짓말만 하면 자꾸 기침이..)
    다음에 꼭 뵈요. ㅎ

  6. marihuana 2008/11/04 16: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크크크........ 어떤 뉘앙스인지..

  7. 햅메이커 2008/11/11 13: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둘다...^^


요새 힘든가?

기록 2008/10/11 01:30
구독하고 있는 즐거운 번역가 몽 몽상철학관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읽다 가슴이 쿵-하면서 싸해졌다.

물론 이건 번역가뿐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교육 역시 그럴 것이고, 기업 활동 역시 마찬가지라고 본다. 신문 기사 읽고 뉴스 기사 들으며 흥분하고 욕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개선하여 자신에게 또 전체에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을지 찾고 고민하여 그것을 개선하려고 움직이는 건 그다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그런 사람과 집단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도 저절로 성숙해질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 힘내요. 그리고 오늘 밤 제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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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건

기록 2008/10/11 01:15
아내와 술을 먹으며 화이트앨범을 듣다

음악도 좋고,
술도 좋지만,

좋은 사람과 좋은 음악을 들으며, 술을 마시는 게 제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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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핑계

기록 2008/09/12 00:59
최근에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두둥!

.
.
.

비빔면이 일반 라면보다 칼로리가 높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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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복싱을 다니고 있다. 그런데 "배고픈데 먹으면 왔다라는 야밤의 라면", 그 참을수 없는 유혹에 새로운 핑계를 대고 벌써 한 그릇 해치워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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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먹어도 살 안찔 듯 보이는 비빔면보다 칼로리가 낫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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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o 2008/09/17 09: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이지 알흠다운 핑계지만 님하 자제염;;; ㅋ


바쁘다고, 정신없다고 인터넷이니, 마켓팅이니 하는 소식들에만 귀를 기울였더니 오랜만에 틀어본 TV에서 이청준 선생님을 회고하는 프로그램을 한다.

괜시리 슬프고 아프다.

그가 아파했던 시절들이, 그가 함께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또 아프다.

그가 남긴 이야기을 다시 돌아봐야겠다.

좋은 곳으로 가실 거예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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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자세로 컴퓨터 앞에 '누어'있다.

이사한 지 3주 가까이되는대도, 여전히 책들은 박스 안에서 이름을 감추고 있고, 컴퓨터는 바닥에서 나를 위로 올려다 본다. 무심한 놈.

이 방 말고도 챙겨야 할 방들이 너무 많다,고 얘기하면 서운하려나

서른 살,

올해 한 해 (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약 5개월동안)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서른살의 5개월이 내 인생의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간이고, 또 나를 가장 많이 돌아봤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나는 지금 어디쯤 서있을까?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지금은 다른 기분으로 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지인들에게 그리고 함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매일처럼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것은, 두렵고 아련한 일이다.

내가 어떻게 보일까, 계속 매무새를 가다듬다 감추어둔 편지들, 이야기들.
 

#

내 이야기는 지금 몇 페이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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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ziel 2008/08/29 10: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몇 페이지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2. iendev 2008/09/01 22: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페이지는 다시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삶은 아니죠..

    • 정윤호 2008/09/05 11: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랜만이네요. :) (기억못하실라나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결정

기록 2008/04/01 00:14
새로운 결정을 했다.

내가 사회 생활을 한 뒤로 지금껏 얘기하고 다녔던 이야기들 중 일부를 "나"를 비추어 얘기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결국 내가 얘기한 것들을 "나"를 통해 증명할 수 밖에는 없다.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많이 움직이자.

그 눈빛을, 그 마음을 잃지 말자.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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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칫솔 2008/04/01 10: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꼭 그 꿈 이루셔야 해요. ^^

  2. 비밀방문자 2008/04/01 11: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nalm 2008/04/01 13: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만우절 기념 포스트는 아니지?


90년대 말부터 시작된 민주노동당의 실험은 대한민국이라는 척박한 땅에 진보정당의 씨를 뿌렸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부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그 시간동안 한국사회에 충분히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 정말 가슴 뛰는 이름이었습니다.

햇수로 5년, 3년 3개월동안의 민주노동당 당원으로서의 생활을 오늘로서 접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실천으로 검증되는 진보적 대중정당을 위해 다시 처음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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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going 2008/02/20 11: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래도 좋겠다. 탈당할 수 있어서. 나는 탈당당했다. 사라진거지, 연기와 같이

  2. 비밀방문자 2008/02/20 19: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괜한 심술?

기록 2007/10/05 02:15
나는 도대체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PIFF에서 허허거리고 있는 꼴을 봐줄수가 없다.

PIFF 행사장에서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가 만나서 뭐? 허허~

관련 동영상을 보면,

1.
전 국회의장이란 놈은 "배우들이 반나체로 나왔네"

마사지 발언 때문인지, 주위를 살짝 의식하는 듯 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이명박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우의를 입고 와서 소용없어"

너무 고차원 유머라서 헛웃음만 나온다.

2.
이명박 "출신은 내가 진보고, 권후보가 보수야"
권영길 "진짜 진보, 진짜 보수 대결하죠 뭐"

좋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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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07/10/05 17: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http://snipurl.com/1rsib
    사이다가 생각나는군요.
    노처녀가 하는말 '좋댄다~'

  2. egoing 2007/10/07 01: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 들은 테레비도 안보나? 쯧쯧

  3. shumahe 2007/11/06 00: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ㅎㅎㅎ 재밌네요^^

  4. 포레스트캠프 2007/11/21 20: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고차원적인 유머네요.

    "우의를 입고 와서 소용없어"
    하하하하하

    정말 많이 웃다 갑니다.


여친님이 안믿어줘서 올리는 예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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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phittie 2007/08/24 15: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 믿어줄만 하다고 보... ㅡㅡ;; 동생이에요? 내지는 성형하셨어요? 수준의 댓글이 아래로 주욱 붙지 않을까 싶어용.

  2. qwer999 2007/08/24 16: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리는 현재를 살고 현재를 걷지요.

  3. 겐도 2007/08/24 16: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합성이다~ 포토샵이다~

  4. lunamoth 2007/08/25 19: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윤호님은 대체 어디에?

  5. leezche 2007/08/25 23: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게 모!!
    본인 사진을 올리란 말이요

  6. shumahe 2007/08/26 11: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ㅎㅎㅎ 저도 유심히 관찰끝에 찾을수 있었습니다^^

  7. 미유 2007/08/26 18: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사진 보고나서 윤호님이 누구셧는지 모르겠어요-.-a

  8. chang1 2007/08/27 23: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윤호님 저기 있네요.. 맨 윗 사진에서 서있는 사람..

  9. egoing 2007/08/28 07: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너 어딧니?

  10. 엽기민원 2007/08/28 11: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살빼는 게 세계평화!!

  11. 다솔 2007/08/28 11: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 현재가 중요하지~~! ^^

  12. 한삽 2007/08/28 13: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뭘 용됐구만

  13. 단내양 2007/08/28 14: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와~ @.,@ 할말을 잃었삼~~

  14. gofeel 2007/08/28 22: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무서워라....
    -_-)!

  15. 칫솔 2007/08/29 00: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라.. 세번째 사진까지 윤호님의 존재를 모르겠어요... -.ㅡㅋ

  16. 민노씨 2007/08/29 05: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훈남이시네요. : )

  17. sunny 2007/08/29 14: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넹~~ 동그라미 쳐주세요~
    아니.. 어쩌다가...

  18. 당그니 2007/08/30 00: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합성이네..^^;;

  19. laziel 2007/09/02 20: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한번 휙 내릴땐 모르겠더니, 두 번째 보니까 한 눈에 들어오네요;

    첫번째 사진 앉은 사람 중 가운데, 두번째 사진 제일 왼쪽, 세번째 사진 제일 우측에 서 계신 분, 네번째 사진 정 중앙에서 왼쪽, 다섯번째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D

  20. BKLove 2007/09/12 22: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 위에 라지엘님 너무 진지하셨군요.. ^^

    근데, 어딜 보니까.. 살찐 사람들이 더 행복하답니다..
    이건 틀린 말은 아닌 듯 해서..
    저는 걍.. 그냥.. 되는대로 살기러 했습니다. ㅋㅋ

  21. 일공일 2007/10/31 00: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헉! 이런 익숙한 얼굴들....

  22. 귀신 2008/05/22 14: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래서... 윤호씨는.. 어디에?? @_@

  23. 그만 2008/06/07 17: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자, 이제 본인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24. 나야나 2008/06/16 23: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내 이멜주소 알지 연락해라?


흥분하지 말고 먼저 문제를 객관화하자.

나의 문제를 먼저 돌아보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남기자.

그 다음은 그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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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ike 2007/05/03 07: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사고쳤구나?! 우짜노.

  2. 시퍼 2007/06/16 12: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무슨사고일까요 왠지 궁금..


이 글은 yuno815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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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inystar 2007/04/30 18: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글 : 짧다.
    유노상 : 용감하다.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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