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기록'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10/01/04 [대화 기록] 실망했어 (2)
- 2009/02/02 Mutual Interest - rather than monopoly - is the key to sustainable growth
- 2008/11/09 여자친구의 페인팅 (8)
- 2008/10/30 여자친구의 꿈 (11)
- 2008/10/11 요새 힘든가?
- 2008/10/11 제일 좋은 건
- 2008/09/12 이상한 핑계 (1)
- 2008/09/11 이청준 선생님이 타계하셨구나
- 2008/08/29 내 이야기는 지금 몇 페이지일까 (4)
- 2008/04/01 새로운 결정 (3)
- 2008/02/20 가슴 뛰었던 이름을 오늘 지웁니다. (2)
- 2007/10/05 괜한 심술? (4)
- 2007/08/24 여친님이 안믿어줘서 올리는 예전 사진들... (29)
- 2007/05/03 2007.05.03 나에게쓰는이야기 (2)
- 2007/03/31 me2day - 2007년 3월 30일 (1)
- 2007/03/17 me2day - 2007년 3월 16일 (2)
- 2007/02/20 오늘이 꼭 너 태어난 지 10000일 되는 날이더라.
- 2006/10/12 tagplay.net 도메인 구입 (3)
# 실망했어
여친 : 낮에 호빵을 쪄먹었는데
여친 : 사실 호빵은 샤니가 최고거든
여친 : 근데 울엄마가 모르고 딴 브랜드를 사왔는데
나 : 응
여친 : 맛이 비등해서 실망했어
나 : 응?
여친 : 샤니한테
여친 : 그건 참 비극이야.
# 뒤돌아보면
여친 : 오늘은 여러모로 자극이 많았어
여친 : 아침에 내가 집앞 눈 쓸었거든
여친 : 군인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여친 : 쓸고 뒤돌아보면 또 쌓여있어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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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ual Interest - rather than monopoly - is the key to sustainable growth
Compensation Not Control Music 2.0 라는 슬라이드에서 본 문구입니다. 해당 슬라이드에서 이 문구가 중심은 아니었습니다만, 회사의 비전과 대외 전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과 다짐을 하게 합니다.
고객, 사용자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함께 비즈니스를 일구어 가는 비즈니스 파트너들 그리고 경쟁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냐도 중요합니다.
앞을 보고 뛰데, 옆에서 뛰는 이들과 템포를 맞추어 어떻게 하면 함께 더 오래 뛸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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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 현재 KBS 교양 프로그램 작가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은 MBC 코미니 프로그램이더군요. 게다가 남이 자신의 글을 읽는 걸 굉장히 어색해하는 특이한 작가죠. 취미로 그림판을 통해 그림 그리는 걸 꽤나 즐깁니다.
얼마 전 그린 자신;; 입니다. 제가 보기엔 실물이 나은 듯 합니다. (여자친구가 블로그를 가끔 들여다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오늘 밤엔 저보러 쓰라고 바탕화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네. 미스홍당무를 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이해가 잘 가실겁니다.

네... 저는 EQ가 높습니다.
얼마 전 그린 자신;; 입니다. 제가 보기엔 실물이 나은 듯 합니다. (여자친구가 블로그를 가끔 들여다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오늘 밤엔 저보러 쓰라고 바탕화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네. 미스홍당무를 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이해가 잘 가실겁니다.

네... 저는 EQ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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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고 있는 즐거운 번역가 몽 몽상철학관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읽다 가슴이 쿵-하면서 싸해졌다.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 힘내요. 그리고 오늘 밤 제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
물론 이건 번역가뿐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교육 역시 그럴 것이고, 기업 활동 역시 마찬가지라고 본다. 신문 기사 읽고 뉴스 기사 들으며 흥분하고 욕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개선하여 자신에게 또 전체에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을지 찾고 고민하여 그것을 개선하려고 움직이는 건 그다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그런 사람과 집단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도 저절로 성숙해질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 힘내요. 그리고 오늘 밤 제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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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최근에 복싱을 다니고 있다. 그런데 "배고픈데 먹으면 왔다라는 야밤의 라면", 그 참을수 없는 유혹에 새로운 핑계를 대고 벌써 한 그릇 해치워버렸다.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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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이 일반 라면보다 칼로리가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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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복싱을 다니고 있다. 그런데 "배고픈데 먹으면 왔다라는 야밤의 라면", 그 참을수 없는 유혹에 새로운 핑계를 대고 벌써 한 그릇 해치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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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먹어도 살 안찔 듯 보이는 비빔면보다 칼로리가 낫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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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핑계
바쁘다고, 정신없다고 인터넷이니, 마켓팅이니 하는 소식들에만 귀를 기울였더니 오랜만에 틀어본 TV에서 이청준 선생님을 회고하는 프로그램을 한다.
괜시리 슬프고 아프다.
그가 아파했던 시절들이, 그가 함께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또 아프다.
그가 남긴 이야기을 다시 돌아봐야겠다.
좋은 곳으로 가실 거예요.
고생하셨습니다.
괜시리 슬프고 아프다.
그가 아파했던 시절들이, 그가 함께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또 아프다.
그가 남긴 이야기을 다시 돌아봐야겠다.
좋은 곳으로 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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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자세로 컴퓨터 앞에 '누어'있다.
이사한 지 3주 가까이되는대도, 여전히 책들은 박스 안에서 이름을 감추고 있고, 컴퓨터는 바닥에서 나를 위로 올려다 본다. 무심한 놈.
이 방 말고도 챙겨야 할 방들이 너무 많다,고 얘기하면 서운하려나
서른 살,
올해 한 해 (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약 5개월동안)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서른살의 5개월이 내 인생의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간이고, 또 나를 가장 많이 돌아봤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나는 지금 어디쯤 서있을까?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지금은 다른 기분으로 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지인들에게 그리고 함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매일처럼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것은, 두렵고 아련한 일이다.
내가 어떻게 보일까, 계속 매무새를 가다듬다 감추어둔 편지들, 이야기들.
#
내 이야기는 지금 몇 페이지일까
불편한 자세로 컴퓨터 앞에 '누어'있다.
이사한 지 3주 가까이되는대도, 여전히 책들은 박스 안에서 이름을 감추고 있고, 컴퓨터는 바닥에서 나를 위로 올려다 본다. 무심한 놈.
이 방 말고도 챙겨야 할 방들이 너무 많다,고 얘기하면 서운하려나
서른 살,
올해 한 해 (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약 5개월동안)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서른살의 5개월이 내 인생의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간이고, 또 나를 가장 많이 돌아봤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나는 지금 어디쯤 서있을까?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지금은 다른 기분으로 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지인들에게 그리고 함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매일처럼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것은, 두렵고 아련한 일이다.
내가 어떻게 보일까, 계속 매무새를 가다듬다 감추어둔 편지들, 이야기들.
#
내 이야기는 지금 몇 페이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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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정을 했다.
내가 사회 생활을 한 뒤로 지금껏 얘기하고 다녔던 이야기들 중 일부를 "나"를 비추어 얘기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결국 내가 얘기한 것들을 "나"를 통해 증명할 수 밖에는 없다.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많이 움직이자.
그 눈빛을, 그 마음을 잃지 말자.
2008. 4. 1
내가 사회 생활을 한 뒤로 지금껏 얘기하고 다녔던 이야기들 중 일부를 "나"를 비추어 얘기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결국 내가 얘기한 것들을 "나"를 통해 증명할 수 밖에는 없다.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많이 움직이자.
그 눈빛을, 그 마음을 잃지 말자.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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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부터 시작된 민주노동당의 실험은 대한민국이라는 척박한 땅에 진보정당의 씨를 뿌렸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부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그 시간동안 한국사회에 충분히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 정말 가슴 뛰는 이름이었습니다.
햇수로 5년, 3년 3개월동안의 민주노동당 당원으로서의 생활을 오늘로서 접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실천으로 검증되는 진보적 대중정당을 위해 다시 처음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 정말 가슴 뛰는 이름이었습니다.
햇수로 5년, 3년 3개월동안의 민주노동당 당원으로서의 생활을 오늘로서 접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실천으로 검증되는 진보적 대중정당을 위해 다시 처음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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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PIFF에서 허허거리고 있는 꼴을 봐줄수가 없다.
PIFF 행사장에서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가 만나서 뭐? 허허~
관련 동영상을 보면,
1.
전 국회의장이란 놈은 "배우들이 반나체로 나왔네"
마사지 발언 때문인지, 주위를 살짝 의식하는 듯 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이명박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우의를 입고 와서 소용없어"
너무 고차원 유머라서 헛웃음만 나온다.
2.
이명박 "출신은 내가 진보고, 권후보가 보수야"
권영길 "진짜 진보, 진짜 보수 대결하죠 뭐"
좋덴다~
PIFF 행사장에서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가 만나서 뭐? 허허~
관련 동영상을 보면,
1.
전 국회의장이란 놈은 "배우들이 반나체로 나왔네"
마사지 발언 때문인지, 주위를 살짝 의식하는 듯 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이명박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우의를 입고 와서 소용없어"
너무 고차원 유머라서 헛웃음만 나온다.
2.
이명박 "출신은 내가 진보고, 권후보가 보수야"
권영길 "진짜 진보, 진짜 보수 대결하죠 뭐"
좋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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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말고 먼저 문제를 객관화하자.
나의 문제를 먼저 돌아보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남기자.
그 다음은 그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나의 문제를 먼저 돌아보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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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곧 시청으로 갑니다. 오후 6시 55분
이 글은 yuno815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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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김치찌개를 열심히 했는데, 맛이 안나는거야.어머니의 맛에는 비밀이 있었던 게지. 그래서, 어머니께 전화를 했어. "엄마, 김치찌개가 뭔가 2% 부족해요. 어떻게 하면 되죠?" 어머니 말씀 "조미료를 넣어" 오후 12시 57분
이 글은 yuno815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1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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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꼭 너 태어난 지 10000일 되는 날이더라.다음 생에 또 아쉬움이 생기면, 그 땐 그 다음 생을 기다려봐요.
아.
태어나줘서 고맙단 말밖에 못해.
우리 다음 생에도 꼭 그렇게 지척에서 태어나 좋은 인연을 맺고 이번 삶에서 못다한 게 있으면 그걸 또 주고, 받으면서, 그렇게.
이젠 좀 더 먼 곳에서 지켜보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세요. 행복할꺼야, 순간 순간 내가 빌거든.
always with you, 하늘에 이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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