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닷컴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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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title> 태그 연작입니다. 허허

블로그 포스트의 링크를 트위터 등에 업데이트하면 나에게 mention 으로 알려주기, 제목만 보면 뭔가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 그럴 능력은 안되고, 그냥 꼼수(?) 입니다.

좋은 블로그 포스트을 보고, bit.ly 등의 bookmarklet 을 이용하여 (bit.ly sidebar bookmarklet 은 강추입니다. 조만간 포스팅하겠습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하는 경우 브라우저 타이틀에 표시되는 <title></title> 사이에 입력된 값을 참조합니다.

굳이 블로그 곳곳을 찾아서 해당 블로거의 트위터 아이디를 확인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보니 이미 트위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임에도 트위터에 보낼 때 해당 블로거의 트위터 아이디를 언급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자기 블로그 포스트가 트위터에서 언급되고 이야기되고 있어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죠.

그래서.

블로그 <title>에 자기 트위터 ID를 넣습니다.

제 블로그의 현재 title 값은 "- 정윤호닷컴 @yuno815" 가 기본이며, 퍼머링크로 들어갔을 때는 "글 제목 - 정윤호닷컴 @yuno815" 로 나타납니다. 북마클릿을 이용해서 트위터 등에 업데이트할 때 @yuno815 가 기본으로 들어가니 누군가 제 블로그 포스트를 공유하면 저에게 mention 으로 알려주겠지요? (저렇게 바꾸고 난 뒤에도 하나도 그런 적은 없습니다만 ...)

설치형 블로그,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 이글루스 등 html 을 편집할 수 있는 블로그는 제가 이전에 썼던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트위터 twitter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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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영어로 쓰여진 글을 보다가 궁금한 단어가 있어서 네이버 사전을 검색한다는 게 실수로(!) 구글에서 해당 영어 단어를 검색했는데 구글 모바일 검색에서 영어단어를 검색하면 가장 상위에 (물론 애드워즈 Adwords 가 제일 위) 해당 단어의 사전을 먼저 검색하는군요. 오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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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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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기 시작할 때에는 노출하지 않다가, 스크롤을 통해 페이지 하단까지 내려오면 (해당 기사를 끝까지 읽었다고 가정하면 관련된 다른 기사 역시 읽을 개연성이 크다는 예상?) 해당 기사와 관련된 기사를 우하단에 보여준다.

보통 기사 하단에 줄글로 써있거나 우악스럽게 섬네일 등으로 많은 기사들을 묶어 노출하는 것보다 시선을 잡아끌고, 기사를 볼 때에 방해는 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별거 아니지만 이런 걸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 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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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uzz 는 Google 이 가장 많은 충성 사용자를 가지고 있고 매일 접속하는 웹어플리케이션 Web Application 인 Gmail 에 기생하여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여 도달율을 높히고,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소셜 그래프 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단 모객의 첫번째 허들은 손쉽게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공적 Official 사용도가 높은 메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한 흔적이 Google Buzz 의 소셜 그래프 Social Graph 의 시드 Seed 가 된다. 당연히 관심 주제나 산업 연관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 Buzz 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프렌드피드 Friendfeed 등을 봐온지라 별로 특.별.할.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번득 든 생각.

Google Buzz 는 Gmail 의 메일 쓰레드 영역을 Facebook 등 SNS 의 캔바스 Canvas 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미치다보니 페이스북의 디자인을 다시 한번 보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얼마전 개편한 페이스북의 디자인은 Google Gmail 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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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의 사이드 메뉴에 Google docs 가 들어가고, Google Calendar 가 들어가고,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들어가면 Gmail 은 Web Mail App 일까요?

각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Buzz가 사용하기 시작한 Gmail 캔바스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Gmail에 Google Buzz 가 끼어있는 모습이지만, 어느 순간 Gmail 역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Google Buzz 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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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포털 등의 TV 편성표 페이지에 대해서 정리하는 게 굉장히 쌩뚱맞긴한데...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본 김에 포털의 TV 편성표 페이지를 찾아보다가 정리한 기록입니다.

파란 (못찾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을 제외한 모든 주요 포털에서는 모두 epg 라는 회사에서 컨텐츠를 제공받아서 TV 편성표 페이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TV 편성표

# URL
http://news.naver.com/main/broadcast.nhn?date=20090905&offset=1

# 접근 방법
1. 네이버 뉴스 메인 상단에 오늘의 일정 중 한가지로 "TV 편성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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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um 과 마찬가지로 "편성표", "TV 편성표" 로 검색시, 검색 결과 최상단에 편성표 정보가 일정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특징
편성 정보만을 보여주는 단순한 형태


Daum TV 편성표

Daum의 경우, TV 편성표 페이지가 2가지 존재하며, 사용성 역시 다릅니다. 굳이 다른 페이지로 분리한 이유가 있을까? 본부가 달라서일지도...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좀 슬픈 것 같고...

페이지를 하나로 통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성표와 텔레비존의 컨텐츠, 그리고 Daum 영화 서비스의 프로그램별 페이지를 연동해서 서비스를 버무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aum 영화 TV편성표
영화 > TV정보 > 편성표 : 3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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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movie.daum.net/tv/chart/public/chartTable.do?channelType=1

# 접근 방법
1. Daum 메인면 상단 메뉴 중에 "편성표"가 있음 / 클릭시 Daum 검색결과 페이지로 이동 /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바로가기>와 영화 TV 편성표 내용이 보여집니다.
2. 당연히 "편성표", "TV 편성표" 로 검색시, 검색 결과 최상단에 보여지는 편성표 정보 역시 영화 TV 편성표 정보입니다.

# 특징
1. 디자인이 가장 깔끔
2. 각각의 프로그램에 링크가 들어가 있으며, 클릭시 프로그램별 상세 페이지가 존재 cool
3. 해당 프로그램이 텔레비존에 페이지가 있으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 존재


텔레비존 TV편성표

(텔레비존 > 편성표 : 2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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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tv.media.daum.net/tvzone/tv_table/

# 접근 방법
1. Daum 미디어다음 우상단 투데이 메뉴 중에 "TV 편성표" 클릭
2. 텔레비존 하위 메뉴 중 편성표 메뉴 클릭

# 특징
1.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편성 정보만을 보여주는 단순한 형태
2. 텔레비존의 서브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존의 컨텐츠와 연동은 되지 않음

이것으로 쌩뚱맞은 비교 시간은 끝. (아~ 쌩뚱맞아)

"편성표" 라는 검색어 쿼리가 과연 어느 정도 될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편성표"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할 것인가? 아니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직접 검색어로 입력할 것인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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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 일정 추가할 때의 예시가 바뀌었다.

저녁 7시 삼겹살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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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브런치라니...

아~ 안와닿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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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파일 업로드 진행바 (Progress bar) 업데이트

Gmail 에서 첨부 파일을 첨부할 때마다 이 놈이 도대체 얼마나 첨부되었는지 알수 없어서 멍하니 브라우저 상태바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업데이트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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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 업로드 지원

플래쉬를 이용해서 첨부 파일 다중 업로드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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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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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URL을 던져줄 때마다, 괜한 오해를 사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aurgasm.us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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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즘 Aurgasm ... 사이트를 소개할 때마다 발음하기 참 민망합니다.

사이트 소개의 일부에 나와있는 아래 문장에서 힌트를 발견했습니다.

Aurgasm seeks to bring you an eclectic menagerie of aural pleasures.

aural
귀의, 청각의 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입니다. 여기에 모두 잘 아시는 *-_-* orgasm (성적 쾌감의 절정) 을 합쳐서 만들어 낸 조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aural pleasures 가 Aurgasm 이렇게 된 것이죠.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었군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

Aurgasm seeks to bring you an eclectic menagerie of aural pleasures. We scout out music you've never heard and deliver only the finest.  Aurgasm specializes in everything not under the American rock umbrella—music such as: downtempo, folk, nu jazz, chanson, scandinavian, jazz, cuban, brazilian, electro, soul, jump blues, bluegrass, film score, and electronica.

해당 사이트는 쉽게 듣기 힘든,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곡들을 소개합니다. 포스트마다 두곡 정도의 곡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곡들은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물론 구매 중계도 합니다.
 
각기 다른 곳에 거주하고 있는 4명의 젊은이들이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SS로 구독하신다면 새롭고 매력적인 음악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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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대표와 오마이뉴스 전직 (몽양부활, 젊은영) 현직 (nalm) 직원들이 저널리즘과 블로그, 오마이뉴스에 대해서 토론하는 모습은 어색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합니다.


저 또한 오마이뉴스에서 기획자로 근무했습니다.

저는 약간 다른 측면의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1. 변화의 핵심 축 : 메시지 전달 측면의 변화

오연호 대표를 포함하여 많은 진보적 언론/인사들이 찬사를 보내듯이 2008년의 촛불집회는 지금껏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건이었습니다.

정보수용자들로 여겨지던 개인들의 느슨한 집단 행동이 촛불집회 이면의 가장 중요한 핵심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메시지 생산" 측면의 변화보다는 "메시지 전달" 측면의 변화가 더욱 큰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촛불 집회는 중고등학생들이 만든 작은 문화제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느 매체에서도 현재와 같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 과거의 이슈들이 새롭게 "뉴스"가 되는지도 주목할만한 지점입니다.)

이렇게 시작한 촛불집회는 해당 이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두로, 메일로, 게시판으로, 메신저로, 핸드폰으로 알려지게 되고 점점 그 규모를 키우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인터넷과 모바일이 이미 내 신체의 연장처럼 익숙해진 시민들이 너무나 손쉽게 할 수 있는 행동들입니다. 현재 미디어 환경 변화는 새로운 도구가 만들어져서가 아니라, 그 도구를 손쉽게 나의 "입"의 연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의 절대량이 채워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촛불집회의 진화 과정은 누구 한 명, 한 단체, 특정 언론사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정보의 매개자가 되어 정보를 중계/전달하고, 또 공감하며 네트워크적으로 확산시켜 갔습니다.

그런데 오연호 대표는 여전히 컨텐츠/메시지의 "생산"에만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개별 블로그 하나 하나가 컨텐츠 생산의 도구로서 존재하는 측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오연호 대표의 블로그에 대한 논평 (파워블로그, 지속성) 은 대체로 이 부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들)은 이와 함께 (또는 오히려 더욱 중요하게)  개인들의 느슨한 공감 네트워크로서 존재합니다. 즉 블로그 그리고 개인들은 공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확산시키는 집합적인 유기체로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개별 블로그의 지속성 보다는 전체 블로그의 총합으로서의 블로그의 지속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일상적으로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자신들의 지인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이슈가 있을 때에는 그 이슈를 자신의 신뢰/공감 네트워크 안에 퍼트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개별 블로그 (특히 파워블로그)에 대한 오마이뉴스의 우위성을 얘기하는 논평은 실상 오마이뉴스가 지향해야 할 바에 답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오마이뉴스가 지향해야 하는 바는 사람들의 "입"들 (게시판, 메신저, 메일, 블로그)을 탈 수 있는 공감/공분의 이야기꺼리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그리고 개인들의 느슨한 공감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더욱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은 다른 글에서 더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 오마이뉴스가 변화해야 할 방향 : 속보와 양 (quantity)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시민) 기자가 몇명이고, 하루에 올라오는 기사가 몇개냐는 언론사 사주에 입장에서는 중요할 지 모르겠지만 독자들에게는 전혀 관심 밖의 일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몇분 간격으로 비슷한 기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특종이니 속보니 하는 것 역시 언론사들의 자위일 뿐입니다.

오연호 대표가 자평하는 오마이뉴스 제 3의 전성기의 판단 기준은 일시적 트래픽의 증가이며, 마찬가지로 오연호 대표가 (개별) 블로그의 저널리즘적 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 또한 트래픽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젊은영님이 언급한대로 오마이뉴스 또한 특정 사회적 이슈 의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3의 전성기"라는 단어를 들으며 오마이뉴스가 혁신해야 할 시기를 사회적 이슈들로 인한 착시에 의해 혁신의 시기를 놓치는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여전히 컨텐츠가 왕입니다. 하지만 컨텐츠는 "대화"를 위해 필요한 매개일 뿐입니다.

정치부 기자가 궁금한 정당간 이전투구가 아니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공분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꺼리가 무엇일까에 더 관심을 갖는다면, 오마이뉴스의 이야기들은 자발적 시민들의 네트워크에 의해 이슈가 되고, 사회적 아젠다가 될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하고 싶은 더 많은 얘기가 있습니다. 다음 글들에 더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오연호 대표와 오마이뉴스에서 함께 근무했었던 몽양부활님, 젊은영님, 그리고 저는 모두 각자의 공간에서 새로운 실험들을 모색하고 또 구현하고 있습니다. 새삼 오마이뉴스라는 공간이 시민저널리즘을 고민하고, 또 그것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학교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실험들이 꼭 좋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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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부 뉴미디어팀,이라는 구리구리한 블로그 제목이지만
읽고 나서 감동했음.

네. 진실한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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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할 때도, 메일을 보낼 때도, 미팅을 할 때도 내가 아닌 그를 탓할 때 (왜 그걸 못알아들어? 앙?)가 많습니다. 문제는 내가 아니라 못알아듯는 그에 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이렇게 얘기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하지만 실제 문제는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을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메시지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검토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적합한 태도 - 메시지는 그 정보도 중요하지만 전달하는 태도 tone & manner 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를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짧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쉽게 전달해주시는 세스 고딘 그리고 김호 코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Hoh Kim's Lab :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터란? 에 남긴 댓글에 기반한 짧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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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서비스 기획라는 제 실무적인 분야 (물론 웹서비스 기획은 다양한 배경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가합니다) 외에도 회사 경영과 관련된 전략, 조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태터앤미디어와 관련하여 학습 조직, 네트워크 조직, 위키노믹스 등에 대한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체스터님이 권해주신 <토마스 말론의 노동의 미래>를 구매 신청하고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자료를 찾는 중에 좋은 소스를 발견했습니다.

토마스 말론 교수의 ‘노동의 미래(The Future of Work)’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온라인 지식서비스에 있는 자료인데요.

둘러보니 경영자/전략기획을 담당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많습니다.

Knowledge@KAISTgsm은 경영분야의 주요 국제학술지 및 경영전문지에 실린 논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의 논문, 학생들의 석박사 학위논문 및 컨퍼런스의 수상논문 중 경영자에게 유익한 주제를 선정하여 핵심적 내용을 정리하고 경영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 것입니다.
교수 및 학생들로 구성된 편집위원회는 동문들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논문을 선정하고 전공학생들이 요약정리하고 지도교수의 감수를 거쳐서 동문들에게 학문적 깊이와 실용성을 겸비한 최신의 경영지식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Knowledge@KAISTgsm이 동문들께 반갑고 유익한 지식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메일로 새로운 KAISTgsm이 발행되면 알려주기도 하는 듯 합니다. 구독해보세요.

앞서 말씀드린 새로운 조직 형태 등과 관련하여 읽어볼만한 책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부한 내용은 이 블로그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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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소위 "메이져" 신문 기자분 중 몇명을 만났습니다.

블로그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해볼 참이고 저희와 무언가를 도모해보기 위해 한참 블로그의 가치와 전망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한 태터앤미디어 등을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설명하는 데 돌아온 얘기가 걸작이었습니다.
 
"나도 기자 때려치고 블로그나 할까?"

블로그를 대표해서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 (니가 왜 블로그를 대표해서 기분이 나쁘냐고 하면... ;;; 자주 안쓰지만, 저도 블로거할래요 ;;)

소위 전문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일부는 블로그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좋은 글을 쓸 수 있으니까 내가 시간만 내서 블로그를 시작하면 성공적인 블로그가 될 수 있다, 뭐 이런 생각이지요.

하지만 블로그는 컨텐츠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혼자서 주제를 정하고, 독자들이 어떤 글에 호응하는 지 끊임없이 살펴야 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알려야 하고, 독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합니다. (신문사에서 편집장, 마켓터, 기자의 역할을 혼자서 해야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고객 (독자)"이 누구인지 명확히 인지하고 그 고객을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도구(블로그), 내용(컨텐츠)도 중요하지만 블로그에 있어서는 바로 이러한 "태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블로그들을 만나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일입니다.

또 한명의 기자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기자 블로그"란 말은 좀 웃겨요.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자신의 전문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굳이 "기자 블로그"라고 부르는 건 좀..) 좋은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 전현석님

좋구나야~ 이런 기자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꼭 한번들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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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고스피어의 논쟁의 양태와 기성 매체의 닮은 점
  • 확인하지 않고 쓴다.
  • 의혹을 부풀린다.
  • 그걸 또 받아쓴다.
  • 편을 가른다.
  • 책임지지 않는다. (아니면 말고 식의)
아니면 말고 ...

왜 닮지 않아야 할 것부터 닮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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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야후 이사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 44조원 달러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몇번에 걸친 미팅 후, 야후 이사회는 주당 31 달러는 너무 과소평가 massively undervalues 된 금액이라고 결정했다고 합니다.

via WallStreet Journal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Report: Yahoo Board to Reject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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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결별식... 아, 시사저널
경영진의 삼성 기사 삭제에 반발하여 1년여간 투쟁해온 <시사저널> 기자들이 결국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며 사측과 결별을 선언했다.

관련기사 - 오마이뉴스
눈물의 결별식... 아, 시사저널

고생하셨습니다. 변하지 마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1년간의 투쟁만으로도 충분히 큰 발걸음들이셨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버릴 동안 저는 크게 관심을 못가졌었습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다시 우리를 옥죄일 것을 우리는 언제쯤 알게될까요...




Daum, 삼성 하청 노동자이 노조건설을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인터넷 카페 폐쇄


관련기사 - 민중언론 참세상
"Daum, '삼성' 항의에 노조추진위 카페 폐쇄 논란"

관련기사 - 한겨레
노조 관련 인터넷카페까지 ‘재갈’

네... 당근 절차적 문제가 없겠지요. 누군가에게는 명예훼손의 문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의 문제입니다.


개인미디어 혁명이니, 미디어 패러다임 쉬프트니해도... 움직이지 않는 현실이 존재한다. 알고 있었음에도 오늘따라 더 큰 벽처럼 느껴졌다.

P.S. 흙.. 나도 명예훼손 들어올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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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에서 우파 사르코지가 당선되었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역사의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성장을 통한 강한 프랑스... 어째 많이 들어본 얘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프랑스, 나는 소름이 돋았다.
프랑스는 왜 혁명을 했을까

"혁명을 한 이유가 도대체 뭐지? 프랑스는 왜 혁명을 했을까? "

원문 기사보기


"사르코지" 관련 다른기사

오마이뉴스 '오른쪽'에선 축제, 왼쪽에선 전쟁 / 2007.05.07
조선일보 [佛대선] 사르코지, 헝가리 이민2세서 엘리제궁 주인까지 / 2007.05.07
중앙일보 '성장을 통한 강한 프랑스' 선택 / 2007.05.08
한겨레21 '그들'의 프랑스가 뛰쳐나왔다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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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에 대해 접하게 된 태우님의 블로그, bubblegeneration 을 읽으면서 개안하는 듯한 느낌을 갖었습니다. 미디어의 변화, 그리고 그것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들이 던져주는 메시지들은 의미 심장했습니다. 그 시기에 제 고민이 담겨있는 포스트 하나를 옮겨봅니다.
블로그(개인미디어)에 대한 기획을 하면서,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미니홈피처럼 블로그도 하나의 트랜드가 아닌가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내가 관심 갖는 부분은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의 블로그가 아니다. 블로그는 트랜드로 치부하기엔 그 안에 담겨있는 사회 변화의 메시지가 매우 크다,고 생각된다.

블로거가 기자인지, 기자가 아닌지에 대한 논의는 벌써 한참 전부터 심심찮게 나오고 있고, 인터넷뉴스 사이트나 언론사닷컴 사이트에서도 블로그는 주된 관심의 대상이다.

블로그에 대한 어떠한 장밋빛 미래보다 더욱 관심이 가는 부분은 개인의 발언권이 더욱 커져가는 사회적 변화와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권력과 자본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했던 공공영역에서의 말하기/글쓰기가 권력의 계단에서 한단계 내려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트랜드가 아니다.

독점되던 또는 카르텔 내부에서만 공유되었던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빠르게 (과거에는 독자일 수 밖에 없었던) 개인들에게 전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씌여진 글들은 쉽게 또 다른 나(개인)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이것은 (아직은 미약하지만) 대사회적 메시지가 되고 있다.

뉴스의 선택과 유통 또한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편집된 언론매체의 면 구성과 다르게, 블로거들의 관심에 따라 선택된 뉴스를 전하고, 이에 대해 논평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넷을 타고, 수많은 이야기들이 공공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분리되어 있던 개인(node)들은 넷을 통해 hub로 기능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미디어를 통해 공론장 자체는 더욱 커져가고, 이에 참여하는 이들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

미디어는 변화하고 있다.
당시 전망에 불과했던 이야기들은 이제는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존 미디어들은 이제야 블로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컨버세이션 저널리즘이 가지는 파급력에 대해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열정에 가득찼던 저 자신, 그리고 우리의 열정은 어떠한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쩌면 웹진화론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얘기들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보다 더 큰 메시지는 저자가 미래에 대해 가지는 열정이었습니다. 이러한 낙관과 열정이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성공시킬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들에 대한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이 현실이 되게 하는 추진력을 통해서만이 꿈이 현실이 되게 할수가 있습니다.

현재 TNC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들은 바로 그 미래를 그리는 작업들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열정"을, 그리고 그것이 바꿀 세상을 스케치해준 웹진화론은 저 자신이 흔들릴 때마다 저를 다시 혁신자로 다시 일으켜줄 거라 믿습니다.

P.S. 함께 읽고 있는 책이 여러권 있습니다. 모두 정리가 되면 "제대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

// 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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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이미 오래전에 구현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의 서비스를 살피다 보면 놀랄 때가 많다.



그들은 사업성에 앞서 이러한 기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수반되는 반면 우리에겐 어떤 사회적 고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우리는 그렇게 자랑하는 초고속통신망 덕택에 굳이 파일 전체를 다운 받아서 들을 필요 없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이 가능하나, 이러한 실험이 있어다는 사실은 들어보질 못했고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삼~)



로컬검색 서비스가 시작되고, 벌써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나, 지불한 화폐에 의한 검색순위 선정이 아닌 이용자들의 목소리가 중시되는 이런 사이트 또한 보질 못했다.



TV,라디오가 도입된 것이 벌써 몇해인데, 여전히 퍼블릭엑세스에 대한 권리는 멀어 보이기만 하니 다른 것은 말해 무어할까 (올해 들어 공동체라디오 방송이 몇군데 송출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학의 빈곤. 삶의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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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auction.co.kr 은 그 스스로 생산하지 않고, 다기다양한 상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들과 다양한 needs를 가진 소비자들이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한다.



옥션과 같은 형태의 쇼핑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웹이 그 이전보다 빠르고, 쉽게 그 둘 사이를 매개해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둘 사이에는 현금과 현물이 교환된다.



메타블로그, frickr, technorati, edonkey 등은 글/사진/음악과 같은 지적생산물들이 유통/소비되어지는 장이다.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무선인터넷 등 기술의 발달에 따라 프로-아마추어들의 컨텐츠 생산은 증가할 것이고, 이러한 컨텐츠에 대한 욕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역시 수많은 컨텐츠 생산자들과 이를 소비하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이 있다. 이 둘 사이를 매개하는 서비스들이 현재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검색서비스가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이 부분이 중심적인 고민의 축이 될 것이다. 어떻게 개인들에게 가장 적절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람을 연결해줄 것인가.



이러한 지적 생산물에 있어서의 생산자/소비자 사이에서 교환되는 것은 중 하나는 reputation이다.



추가. 태우님과의 대화 중 - 생산자/소비자 사이에서 교환되는 것 또 하나 "주목"



추가. 옥션과 비슷한 모델 - 온라인리크루팅 (몬스터닷컴, 잡코리아 인수)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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