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닷컴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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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은 있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1차원적이고 단선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를 통해 지지정당이 바뀐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라고 판단하기도 하구요. 실제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에서 100만여개의 메시지를 생산한 사람들은 약 10만명 정도였습니다. 그 10만명이 지속적으로 이슈들을 생산하고 공유하게 됩니다. 특히나 지역으로 분산화되는 총선의 경우에는 직접 영향을 주었다,라고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부동층 일부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그보다는 기존 특정 정당의 지지자들의 의사를 더욱 확고화시키는 경향이 있고, 또 그들이 부동층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독려. 투표에 대한 지속적 환기를 통한 투표율 상승. 이런 팩터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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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 fail

기타 2010/11/01 12:58
코카콜라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는 팬이 무려 1,500만에 가까운 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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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코카콜라 글로벌 공식 페이지의 푸터에서 자신의 국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고르지 않은 경우, Korea, Republic of 라고 되어있음에도 왼쪽의 국기는 인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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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다시 Korea, Republic of 로 선택하면 태극기로 변경되긴 합니다만, 수정해야 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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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fail

기타 2010/10/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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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메일을 7기가 씩이나... 결국 google 에 돈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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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철학과 비전이 있는 기업은 중간에 실수(?)를 거치더라도 목표한 바를 이루게 된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기업가인 플라이팬의 정지웅 대표 (aka 험블, 트위터)가 토스토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간결하고 핵심적인 서비스 소개를 보면 서비스에 대해서는 쉽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BM이다.

  • 쇼핑몰이 자체적으로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것보다는 이미 구축된 관계를 활용한다.
  • 원데이몰, 쿠폰 디스카운트 비즈니스의 경우 가장 어려운 점은 상품의 소싱. 이를 소물리에가 "팔릴만한" 상품을 대신 소싱한다.
  • 소물리에는 (블로그, 카페 운영자 등) 자신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자신의 커뮤니티에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고 커뮤니티에 베네핏을 줄 수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소한의 모객은 이미 확보.
론칭 첫날 50개 완판,하고 추가로 100개 수량을 추가했다. 성공적인 론칭과 함께 앞으로도 소비자, 판매자, 그리고 그를 연결해주는 소물리에에 의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이루기를. :)

#

웹서비스 기획자로서의 칭찬 (?)

최근의 원데이몰들을 보면 메인 페이지 URL 을 유지한 상태에서 해당 상품을 보여준다. 물론 대부분 한 상품 또는 서비스를 하루동안 팔고 있고 각각의 퍼머링크 또한 존재하지만 굳이 찾지 않으면 쉽지 않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공유 버튼 (이 경우에는 퍼머링크로 제공) 으로만 공유하지는 않는다. 특정한 상품을 가르키는 링크가 들어갔을 때는 이미 다른 상품으로 바뀌어 있는 것은 검색 등에서 별로 좋지 않다. (물론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는 좋을 수도 있겠다. 클릭하면 오늘 파는 물건이 나오니..) 상품/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의 Win-Win 을 내세우는 서비스들인만큼 좀 더 신경쓰는 게 좋을 것 같다.

torsto 는 메인 페이지로 들어가면 해당 상품 url 로 보내준다. 이런 디테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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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붐에 묻어가고자 제목에 트위터를 썼습니다. 딱히 트위터랑 관계가 ;;; 움하하)

이전 글인 트위터 twitter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에서 이어집니다.

최근에 Social Web 서비스들의 흐름을 타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유통시키는 도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브라우징을 하다가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컨텐츠들을 아티클 단위로 단문 위주의 트위터 twitter나 미투데이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아티클로 접근하는 경우, 브라우저의 타이틀 부분 역시 해당 아티클로 표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북마클릿 등을 이용하여 브라우저 타이틀을 가져와서 공유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 타이틀에 해당 아티클의 제목이 포함되는 것이 이용자들에 편의를 제공합니다.

html 에서 <title></title> 사이에 입력된 내용이 브라우저의 타이틀에 표시됩니다.

이전 글에 이어 포털 뉴스 및 언론사들의 <title> 태그의 형식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이거 이거 쓰다보니 특선 대작이 되었습니다. ;

포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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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유진, 버스-지하철 직찍 사진 화제 :: 네이버 뉴스
기사 제목 :: 네이버 뉴스

특이하게도 네이버 스포츠쪽 기사의 경우, 기사에 들어가도 네이버 스포츠 라고만 나오는군요.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_
Daum
2차 보금자리,3.3㎡당 강남2곳 1200만원·수도권 700만원대 | Daum 미디어다음
기사 제목 | Daum (미디어다음/스포츠/아고라 ... 서비스명이 들어갑니다.)

_
야후 코리아
"반발도 있었지만…" 전두환, 평화의댐 방문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기사 제목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너무 길어요. 뒤의 슬로건 "세상을 만나는 창"은 빼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_
네이트
네이트 뉴스

네이트가 이럴 줄은 몰랐지요... 흑~

_
파란
파란 ∽ 미디어

역시 이러고 있다 ;;;


뉴스닷컴


_
조선닷컴 (조선일보)
'뚜껑' 열린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6곳은?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기사 제목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_
조인스닷컴 (중앙일보)
30초 통역이 경기를 지배하다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기사 제목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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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일보)
donga.com[뉴스]-도요타 국내 진출, 태풍? 미풍?
donga.com[뉴스]-기사 제목

동아닷컴은 형식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조중동은 서비스명과 기사 제목이 잘 들어가 있습니다.

_
한겨레

뉴스 섹션

민주노총, 6만명 새조합원 합류…‘KT 탈퇴’ 상처 치유 : 노동 : 사회 : 뉴스 : 한겨레

제목 : 카테고리 : 뉴스 : 한겨레

최하위 카테고리부터 상위 카테고리순으로 나열. 마지막에 한겨레 제호 제목이 들어갑니다. 뭘 또 이렇게까지.. ㅎㅎ

아래와 같이 단순화시키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민주노총, 6만명 새조합원 합류…‘KT 탈퇴’ 상처 치유 - 한겨레
제목 - 한겨레

esc 섹션
한겨레 esc는 매주 발행되는 한겨레 신문의 매거진 섹션입니다.

기차 타고 자전거 타고 가을 바람 타고 : 매거진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
제목 : 매거진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

역시나 초 깁니다. 아래와 같이 단순화시키면 좋을 것 같군요.

제목 - 한겨레 매거진 esc
기차 타고 자전거 타고 가을 바람 타고 - 한겨레 매거진 esc

하니스페셜 섹션
하니스페셜은 전문기자들의 홈페이지에서 올라온 컨텐츠들을 배치한 페이지입니다. 개별 전문기자들의 홈페이지가 한겨레 홈페이지의 서브 도메인으로 존재합니다. 조선닷컴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모델인 듯 합니다.

[미션 강의실] <14> 코로 누르고 혀끝으로 찍어 냄새·맛 찰칵 : 사진마을 : 한겨레 The Hankyoreh
제목 : 개별 전문기자 홈페이지의 제목 : 한겨레 The Hankyoreh

왜 또 이 페이지에서만 영문 제호를 굳이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멋대로 바꿔보겠습니다.

[미션 강의실] <14> 코로 누르고 혀끝으로 찍어 냄새·맛 찰칵 - 한겨레 곽윤섭 기자의 사진마을
제목 - 한겨레 ("개별 기자 이름" 기자의 개별 전문기자 홈페이지 제목)

이것도 좀 길긴 하군요. 그렇지만 서비스 의도대로 기자들의 브랜드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표시되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_
경향닷컴
박원순 이사 “공무원·대기업? 사회혁신을 꿈꿔라” | 경향닷컴
기사 제목 | 경향닷컴

오옷 별로 기대안했는데 ;;  잘하고 있군요!

_
한국경제
내곡·구리 등 6곳 보금자리 추가 지정 < 정책/제도 :: 한경닷컴 ::
기사 제목 < 카테고리 :: 한경닷컴 ::

한겨레와 비슷하게 상세한 카테고리를 넣어주고 있습니다만, 브라우저 타이틀이 너무 길어지고 아티클의 제목을 파악하는 데 더 어려움을 줍니다. 그리고 서비스 제호가 한국경제로 되어 있어 변경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변경하면 좋겠군요. (훨씬 보기 좋습니다.)

골드만삭스 "내년 온라인광고 시장 20% 성장"  - 한국경제
제목 - 한국경제

인터넷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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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상 기후 탓으로 묻힌 4대강 '물가 폭탄' - 오마이뉴스

우와~! 깔끔

-
프레시안
"문제는 땅값…盧가 못한 일, MB는 할 수 있다" - 프레시안

역시 깔끔



항상 같은 브라우저 타이틀을 쓰는 영광의 ;; 포털 뉴스 / 언론사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압빡 쎄우기 위해서 위에서 언급되었어도 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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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 네이트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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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 파란
파란 ∽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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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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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바른언론 빠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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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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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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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글로벌 IT의 중심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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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IDG - World Best Tech 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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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IT언론의 새로운 대안 *** 디지털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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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 미디어오늘 :::

같이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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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가장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은 역시나 자신이 올린 메시지에 사람들이 빠르게 reply 나 RT 등을 해주는 피드백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루 종일 트위터를 보고 있으면서 멘션을 보고 있을 수는 없지요.

Terebe , twitonair 를 서비스하고 있는 ahiku 의 개발자인 jins @jins 님께서 만든 g2twit 을 이용하면 자신을 mention 한 경우 Gtalk Google Talk거의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g2twit

g2twit


http://g2twit.appspot.com/

연동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당 페이지에서 연동하기를 클릭
2. 트위터에 로그인되어 있지 않다면, 트위터 Oauth (사용자 인증) 페이지 에서 연동할 트위터 아이디 /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3. 해당 트위터 계정과 연동할 자신의 Google Talk 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4. 연동이 완료되었습니다. 도움말에 따라 설정하시면 됩니다.

서비스 도움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의 서비스 목적은 gtalk 을 이용해서 트위터에 메시지를 쉽게 입력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트위터에 메시지를 업데이트하는 건 아무래도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이 있을테구요. 저는 reply나 DM 의 경우만 Gtalk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동이 완료되어 gtalk buddy 에 추가된 g2twit@appspot.com 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입력하면 reply 나 DM 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on reply

끝.

집중, 몰입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flow 상태 (관련링크 1 - 위키피디아 Flow, 관련링크 2 - 도도빙 : 완벽한 집중상태 Flow) 를 깨트릴 수 있는  단점이 있으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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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알라딘이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 생각했던 시간보다 오래 점검 중입니다. 기사도 났구요.

유저스토리북은 알라딘 API 를 주되게 사용하였기 때문에 유저스토리북 서비스의 국내 도서 검색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른 서비스에 디펜던시가 크다는 게 드러나보이는 상황이었고,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이슈를 안 상태에서 어제 급하게 개인 서재 페이지에 잠깐 안내를 추가했고, 봉간님 twitter, blog 은 오늘 오전 블로그에 해당 이슈에 대해서 공유하고 유저스토리북에도 관련 공지를 걸었습니다. (이 때는 상황에 대해서 빠르게 공유하는 것으로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우리의 문제를 알리는 공지였습니다.)

그 사이 빈섭님 twitter ( 테스트 위주의 트위터입니다 ;;; ), blog 은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유저스토리북 1.5 업데이트시에 추가 적용하려고 내부적으로 테스트하던 인터파크 도서 검색 API 를 서비스에 반영했습니다.

인터파크 API 를 이용하여, 책 검색하는 부분을 반영하고 그 외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부분은 기존에 알라딘에 책 정보가 없을시에 적용되던 Daum API 를 사용하는 것으로 작은 위기 상황을 스마트하게 넘었습니다.

그리고 봉간님은 현재 우리가 이슈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로 블로그 공지를 바꾸었습니다.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발 빠르게 움직인 봉간님과 빈섭님께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이슈가 무엇이든지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흐흐 기분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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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일하러 나왔다가 블로그 스킨을 조금 손을 보고 있는데 (도대체 왜 -_-?), IE6 (다른 IE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에서 확인해본 결과, 최근 글과 최근 댓글 부분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제목과 목록 부분 사이에 빈 공간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은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으로 제 블로그를 접근하기 때문에 몰랐는데, 1.7.8로 업그레이드하면서는 IE6에서 저런 모양으로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파이어폭스의 파이어버그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추가 코드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코드는 텍스트큐브 1.7.8 부터 추가된 부분으로 IE8 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WebSlice (WebSlice에 대한 기사 살펴보기) 를 블로그에서도 쉽게 적용시키기 위해 추가된 부분입니다. (관련 티켓 보기)

그런데 IE6의 문제인지 h4 부분을 hidden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역을 잡고 있는 듯 보입니다. 텍스트큐브 1.8에서는 해당 부분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직 텍스트큐브 1.8가 좀 더 안정화되면 갈아타실 분들과, 호스팅이 PHP5 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의 방법으로 해당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설치된 폴더 > library > view > view.php 파일에서 // IE webslice support 부분을 찾아서 바로 아랫 줄에 씌여진 코드// 를 추가해서 추석처리하면 됩니다.

.

제 생각에도 제가 사용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저는 저렇게 했습니다. 더 쉬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

근데 전 왜 이런 짓을 하고, 이걸 또 글로 쓰고 앉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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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태그 중 mailto: 는 <a href="mailto:yuno815@gmail.com">윤호에게 메일 보내기</a> 과 같은 형식으로 사용하면 웹에서 클릭시 해당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윤호에게 메일 보내기

아이폰 등에서는 tel:전화번호 형식으로 클릭시 무려 바로 전화까지도 되고 있죠. 아이폰 부럽삼 ;

윈도우 사용자의 경우, 클릭시 아웃룩이 메일 클라이언트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웹페이지를 보다가 메일 하나 보내려고 무거운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여는 건 좀 후덜덜합니다.

주되게 사용하는 메일이 Gmail을 사용한다면 파이폭스에서 약간의 설정으로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Gmail에서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3.02 부터 가능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한 제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해 쿨럭;; ) 써봅니다.

1. 메뉴의 도구 클릭
2. 도구 메뉴 > 설정 메뉴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프로그램 클릭
4. 검색창에 mailto 를 입력
5. 사용할 클라이언트를 Gmail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정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웹페이지에서 메일을 보낼 때 좀 더 가볍게 보내세요.

도움 받은 포스트 : LifeHacker

다 쓰고 보니 구글 한국어 검색을 해보니... 같은 내용의 글이 꽤 많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_- 덕분에 이 분들 블로그 구독이나 좀 해봐야겠습니다.

mailto 링크를 Gmail로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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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6년쯤 차이 나는 대학 후배 녀석이 맛있는 거 사주라고 쭈뼛쭈뼛 전화를 해왔다. 그 친구는 현재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게 편하게 지내던 사이는 아니었던지라 왠 일일까 했었는데, 막상 만나보니 IT 기업 취업과 관련해 이런저런 조언을 부탁했다.

두런 두런 얘기를 하다보니 이런 저런 넉두리들을 시작한다. "정말 더러워서 취업 못해먹겠어요...." 라고 얘기하는데 그 버거움이 느껴져 안타깝더라.

친구들과 통화하는 얘기를 듣게되었는데 역시나 취업,면접 얘기다. "A는 XX 붙었다면서, OO도 꼭 봐야겠데?" 취업하지 못하면 "잉여인간"으로 취급되는 세상이 친구를 경쟁자로 만든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지 않아서 아쉽고, 마켓팅의 4P가 무언지 몰랐던 게 죄스럽단다.

내가 아는 그는 똑똑하며 항상 반짝거렸다.

그렇게 힘들어 죽겠다는 20대들에게 세상은 더.더.더.만을 얘기하고 있다. 자신을 아름답게 여기지 못하고, 그네들 말로 "유사 이래 최고의 스펙"에 더해 또 하나의 스펙 쌓기에 그 생기로운 20대를 보내고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가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술 한잔 마셔주는 것 밖에.

그래도 한마디만.

"괜찮아. 괜찮아. 너는 여전히 반짝거리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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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붐에 묻어가고자 제목에 트위터를 썼습니다. 딱히 트위터랑 관계가 ;;; 움하하)

최근에 Social Web 서비스들의 흐름을 타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유통시키는 도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브라우징을 하다가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컨텐츠들을 아티클 단위로 단문 위주의 트위터 twitter나 미투데이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아티클로 접근하는 경우, 브라우저의 타이틀 부분 역시 해당 아티클로 표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북마클릿 등을 이용하여 브라우저 타이틀을 가져와서 공유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 타이틀에 해당 아티클의 제목이 포함되는 것이 이용자들에 편의를 제공합니다.

html 에서 <title></title> 사이에 입력된 내용이 브라우저의 타이틀에 표시됩니다.

일단은 블로그 서비스들이 제공하고 있는 <title> 태그의 형식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설치형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닷컴 tistory.com, textcube.*


(구)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의 경우, 스킨 편집에서 보시면 기본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title> 을 가지고 있습니다.

<title>[##_title_##] :: [##_page_title_##]</title>

  • [##_title_##] - 블로그 제목 (관리자 페이지의 설정에서 블로그 제목으로 입력한 내용이 표시됩니다.)
  • [##_page_title_##] -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 (여러개의 포스트가 한페이지에 나타날 때는 따로 표시하지 않으므로 실제로는 특정한 포스트 퍼머링크로 접근시, 해당 포스트의 제목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브라우저 타이틀은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 포스트 퍼머링크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
스킨 편집에서 해당 부분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에는 해당 영역을 아래와 같이 블로그 제목 부분의 치환자를 빼버리고 정윤호닷컴으로 변경했습니다.

<title>[##_page_title_##] - 정윤호닷컴</title>

그래서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타이틀은 아래와 같이 표현됩니다.
  • 트위터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 정윤호닷컴


이글루스 www.egloos.com


이글루스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Daum 블로그 blog.daum.net


Daum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싸이월드 블로그 blog.cyworld.com


싸이월드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이글루스와 같은 정책을 쓰고 있군요.


두둥. 대망의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네이버 블로그
항상 ":: 네이버 블로그"는 나오지만, 포스트 제목은 나오질 않는군요.

파란 역시 네이버와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 제목 ‥ 파란 ∽ 블로그" 쓰기 쉽지도 않은 특수 문자를 ... -_-

결과적으로 네이버와 파란만 압빡 쎄우시면,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들은 만족시키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파란을 쓰고 계시다면 압빡을 ;;;

내 블로그 타이틀은 어떻게 되어있나 한번씩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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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굉장히 쉬운 일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일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는 분의 부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구글 문서도구 Google Docs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하면서도 처음하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일 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보는 것까지를 매뉴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이렇게 공유합니다.

급하게 만든 문서라, 미려하진 않습니다. 양해해주세요.

구글 문서도구 Google Docs 를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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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서로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PDF 파일이므로 PDF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있으시죠? 없으신 분들은 http://get.adobe.com/kr/reader/ 여기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해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번 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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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좋은 사람들, 존경스러운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즐거운 시작을 알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오른쪽 이로운몰 이경숙 대표


지난 목요일 밤 11시 30분, 금요일 오후에 강의가 있었던터라 회사에서 강의 자료를 보충하고 있었습니다. 이경숙 대표님이 전화를 하셔서 "이정환 기자가 보고 싶어 하니, 압구정 로데오로 오라"고 하십니다. 아직 강의 자료를 더 손대야 하는 데,하고 고민을 하다 12시까지 가겠다고 질러버렸습니다. 좋은 사람 둘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까요.

이정환 기자님도, 이경숙 대표님도 적당히 불콰 - 얼굴빛이 술기운을 띠거나 혈기가 좋아 불그레하다. - 한 상태였습니다. 둘은 서로 저를 보고 싶어했던 사람이 자기가 아니라고 떠넘기기 시작합니다. 하하. 항상 친절하신 이경숙 대표님이 "누나가 오라는데 와야지"라고 하시는데 아직 술을 마시기 전인데도 저도 따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년배인 두 분은 기자 생활을 하며 이경숙 대표님이 선배, 이정환 기자님이 후배로 만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두 분 사이의 권력 관계는 그 반대인 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옆에서 보기에는 부드러움과 친절함의 이경숙 대표님의 승리. 하하

주된 대화는 이정환 기자님이 주도했습니다. 이경숙 대표님의 이로운몰을 지지한다. 그렇지만 지금 세상은 "이로운" 것보다 "의로운" 것이 더 필요한 것 아니냐는 추궁(?) 이 계속되었습니다. 얘기는 몇번을 돌아, 이경숙 대표님이 하는 일들을 지지한다로 결론 내리고, 저보러 이경숙 대표님을 많이 도와달랍니다. "네. 제가 도울 수 있는 일들은 꼭 돕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이정환 기자님 왈 "아니, 당장 내일부터 도와줘요."

시국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어떻게 인연적으로 맺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 각자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 중 재밌었던 이야기 하나.

이정환 기자님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싶이 굉장히 오래전부터 이정환닷컴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정환닷컴이 구글 검색 결과에서 1등먹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키워드 1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자꾸 구글에서 검색해본다고 하십니다. 뭘까요? 조중동? 신자유주의? 미디어?

자취하는 노총각 경제 전문 기자 (죄송합니다. 좀 더 극적이려면 이런 장치가 필요합니다.) 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댓글로 감사를 표하는 포스트는.

구글 검색해보기 (링크)

저는 그에게 팬서비스 차원에서 오른쪽 사이드바에 "자취하는 노총각 기자의 레시피" 배너를 걸기를 요청했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또 즐거운 자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정환 _
http://www.leejeonghwan.com

현재 미디어오늘 경제 전문기자입니다. 저는 이정환 기자님을 말지에 계실 때부터 글 잘쓰는 기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월간 말지에서 이정환 기자님이 쓰셨던 '조중동과 더불어 우리나라 경제신문 (매경, 한경)이 끼치는 해악에 대한 기획'도 공감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좀 일찍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때부터 단연 멋진 활약을 보여주신 분이 또 이정환 기자님이시죠.

저와의 직접적인 인연은 제가 태터앤컴퍼니에 있을 때입니다. 이정환 기자님은 다른 기자분들, 학자분들과 함께 <다른경제>라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대안 경제 매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우연찮게도 저희도 미디어형 블로그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와드리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이러저래 못도와드렸습니다. 그래서 술 마시는 날 혼났습니다. 하하)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고민, 고민에서 그치지 않는 행동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현재 이로운몰이라는 쇼핑몰 업체의 CEO입니다.

이로운몰은 단순한 쇼핑몰이 아닙니다.

<내 몸과 사회, 자연의 평화를 위한 이로운쇼핑, 이로운몰>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우리 몸에 좋은 친환경적인 상품이 아니면 입점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정무역기업, 사회적 기업, 지역 소기업들의 제품을 위주로 입점시키고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만드는 중소규모의 업체들이 유통의 어려움을 덜어 지속적인 기업으로 되는 것이 이경숙 대표의 꿈 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리 잘 팔릴만한 상품이라도 그 가치에 맞지 않고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로운몰의 제품은 단지 이로운몰에 입점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믿고 사셔도 됩니다. :)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경숙 대표는 새로운 영역인 유통과 온라인까지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계십니다.

그 꿈처럼 이경숙 대표는 "착한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의 꿈에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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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타 2009/06/12 17:14
대학을 다니면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짧은 계절학기 철학수업에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을 만났다. 그 분덕에 대학원에 가서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었었다. (물론 선생님이 우려하셨던 이유로 난 직장에 들어갔다.)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포스트를 보다 그를 만났다.

김영건 선생님 - [릴레이] 나의 독서론

그리고 그 때의 나도.

그 때 선생님께 보낸 이메일

선생님(어떤 호칭이 좋으신가요? 교수님은 왠지 멀어보여서...) 메일 잘 받았습니다. ^^ 오늘 몇번이고 선생님 답장이 왔나보려구 인터넷만 자꾸 기웃거리게 되네요.

사실, 선생님이 우려하시는 것들 - 거칠게 말해, 순수학문이 밥벌이가 되는가 - 이 항상 어떤 결정을 함에 있어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곤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 또한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얼마전에 카프카의 가족을 다시 읽었는데, 군대 가기 전에 읽었던 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 내가 바라는 것들을 위해 온 정열을 다해 열심히 한다고 해도 '벌레'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구나, 나에겐 가장 절실한 삶의 문제가 다른 이들 - 특히나 가족 - 에겐 하찮아 보이고, 나란 존재는 비생산적인 '벌레'가 '되어져' 버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현재, 저도 그런 고민들 속에 있습니다. 아직 어떤 결정을 내리기 보다는 하루하루 충실히 책도 읽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번에 보낸 편지는 선생님과 어떤 '관계맺음'을 염두에 두고 보낸 이메일이었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할 수 있도록 저를 바라봐 주시는 그런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를 대학 들어와서 처음으로 용기내어 보았습니다.

제 소개를 좀 더 드리면, 저는 경영학과 98학번이고, 지난 3월에 군대에서 제대했습니다.군대 가기 전까지는 서강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에서 지냈습니다.

뭐,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학내언론사들은 여전히 민족주의담론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제가 교지생활을 하면서도 안타까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 나름대로는 답을 찾아헤메었다고 생각했지만, 턱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번주엔, 철학과 굴뚝청소부부터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책을 읽고 또 편지하겠습니다.

교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그런 후, 나는 행정고시를 준비한다. 행정고시를 준비하다 직장을 들어가고 성공을 위해 달린다.

김영건 선생님.

조만간 그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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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주는 특히나 좀 정신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매일 저녁 약속으로 몸이 축나는 게 느껴집니다. 어제는 결국 몸살 기운이 있어서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흑-

오늘은 모처럼 좀 쉬려고 했는데, 학교 선배가 다음달에 결혼하신다고해서 학교 선후배들이 간만에 모일 것 같습니다. (내일 오전은 저에게는 없는 시간이 되겠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냈어요?


#

경향신문에 매일 연재되는 <책읽는 경향>의 기사들은 다양한 책들을 소개해주는 좋은 통로입니다.

이번 주에 경향신문에 실렸던 <책읽는 경향> 기사들입니다. (경향신문 홈페이지로 링크를 걸려고 했는데, 홈페이지가 뻗었군요)


#

저는 이번주에 두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각 책에 대해서는 나중에 간단하게 리뷰나 제게 의미있었던 글귀들을 공유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주에는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회사 동료들과 단체로 보러갔습니다. 만약 영화를 보신다면 아래 시리즈 글을 죽 한번 보고 가시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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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정의 성공파도 : (57) 질문하기 - 질문이 없으면...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200031

질문을 통해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자. 전화가 오면 자동적으로 전화를 받고, 빛이 쏟아지면 자동적으로 눈을 찡그리듯이, 질문이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대답을 찾게 된다. 질문은 집중과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한다. 질문은 다양한 관점과 해석, 방법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리더는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고 의문을 만들어 행동을 도모하는 사람’이라고 잭 웰치는 말했다.

릴레이션쉽, 리더쉽에 대한 좋은 의견이기도 하고 사용자가 어떤 서비스에 왔을 때 허둥대지 않는 방법에 대한 좋은 의견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예 : 트위터 Twitter What are you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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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을 보다가 한겨레 생활광고면에 아래와 같은 광고가 실린 걸 보고, "와~ 이렇게까지?" 했습니다.

특히 광고 하단의 오늘밤 10시 KBS2 <꽃보다남자> 마지막 방영! 문구로 꽃남 팬들에게 본방사수의 의지를 불끈 가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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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두페이지 넘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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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 일동이 제작진, 스텝, 배우에게 보내는 한장의 멋진 선물이군요.

Good-Bye 윤지후 에서 팬들의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저도 좋아하던 드라마가 끝나서 (특히 중학교 때 파일럿!) 괜히 맘이 허하고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보니 이해가 됩니다.

쾌남들덕에 제 눈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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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ing님과 대화 속에서 발견한 구도(?) 또는 신뢰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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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 고시원

기타 2008/11/29 19:55
찾아서 보곤 했던 지식채널e 를 우연히 봤습니다.

종부세 얘기는 다른 나라 얘기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증금", "월세"가 "아파트" 보다 훨씬 가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집값이 4억, 5억 떨어져서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집" 특히나 "서울에서의 집"은 특히나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의미의 단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목표이기까지 합니다.

저도 벌써 서울에서 산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대학 4학년부터 부모님께 손 내미는 게 죄송해서 대학을 다니며 인턴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부모님께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다서울 살기 참 퍽퍽하구나 느끼는 경우는 역시나 "집" 때문이었습니다. 보증금, 월세 때문에 속상해한 기억들이 납니다.

매년 새로 생기는 고시원이 5~600개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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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구나

기타 2008/11/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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