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닷컴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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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도시 2.

감독 : 홍현숙 ( 트위터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bordercity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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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도시2에서는 우리의 망각에 대해서 얘기한다. 나 역시 당시에 내가 고민했었던 사실조차 잊고 있었다. 당시 내 블로그에 나는 "이 땅은 여전히 감옥" 이라고 적고 있다.


그를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불편한 기억을 끄집어내는 것일거라 생각되어 피하고 싶은 마음마저 들었다. 역시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하고, 답답하며 속상했다. 나 역시 감독의 고민을 따라가느라 머릿 속이 바빴다.

자신의 삶의 이유와도 같았던 "경계인"으로서의 철학자적 소명. 남과 북, 둘 사이를 화해시키고 그를 위해 살고자 했던 한 개인은 집단과 매커니즘에 의해 너무나 쉽게 무장해제된다.

항상 원칙을 얘기하던 사람들이 "전향"을 전술적으로 선택하라고 하는 상황 속에서 나 역시 갈피를 잡기 힘들었다. 당신의 문제는 물론 당신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이야기에 공감하면서도 한 개인에게 그가 발 딛고 서있던 모든 것을 앗아가버리는 결정을 우왁스럽게 들이댄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는 전향서를 쓰진 않았으되 전향"당"했고, 경계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에게 선택을 강요했다.

여전히 그가 떠났던 때와 달라지지 않은 한국을,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지만, 지루할 새가 없는 다큐멘터리.

“대나무의 뿌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하나가 죽으면 다른 하나가 죽고, 결국 대나무밭 전체가 죽고 맙니다.” - 송두율


함께 읽어보면 좋을 정보.


현재 상영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KT&G 시네마 상상마당, 서대문구 아트하우스 모모,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 / 인천에서는영화공간 주안 / 부산에서는 국도&가람 예술관 / 광주에서는 광주극장 에서 상영 중입니다.

관련해서 아래 기사도 한번 읽어보시지요.

해당 기사는 경계도시2에 대한 기사라기보다는, 현재의 영화판에서 독립영화/다큐영화들이 상영관 확보 자체가 어려운 현실을 보여줍니다. 인디스페이스 등을 지키지 못함은 (또는 저들의 뻘짓은) 결국 우리에게 이렇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인디스페이스를 이끌어갔던 amenic (트위터, 미투데이) 님께 다시 한번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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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연유로 미투데이에 올리려고 Flickr 에 사진 두장을 연달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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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 님께, [내 바탕화면은?] 허허 이거 민망한데요. 사무실에서 쓰는 윈도우 머신은 … 그냥 검정 바탕입니다. 이게 일하기가 편해서요 ;; 이 릴레이는 jfactory빨빤빨간도롱뇽님께 넘깁니다. 오후 6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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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명함, 블로그 회사였던 태터앤컴퍼니 때는 블로그를 넣었고, 이번에 새로 찍은 명함에는 트위터와 미투데이까지 넣었습니다. / 미투데이, 트위터, 이메일, 블로그 … 참 Social 하다 ; 오후 8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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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각각의 경우는 별 큰 의미를 가지는 사진이 아닙니다.

최근에 오픈한 구글 버즈에 Flickr 을 연동해두었는데, 비슷한 시점에 올려서인지 두 장의 사진이 아래와 같이 두 사진을 한번에 보여졌습니다. 사진 두 장이 만들어낸 컨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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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버즈에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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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na Lee - 바탕화면에선 유독 서현.jpg가 눈에 확!!
골룸신성철 - 서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ungho Han - 소녀시대를 좋아하시는 CEO? ㅎㅎㅎ 이제 대표되셨군요!!!
김보경 - 바탕화면에는 북 서비스 마일스톤.txt와 소녀시대 avi 가 대조를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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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소녀시대 좋아하는 CEO 가 되었습니다. *-_-*

근데 별로 크지도 않은 사진에서 서현을 찾아내고, 소녀시대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더 신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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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서비스를 시작한 1forme는 <세상에 오직 하나, 나를 위한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수공예품 전문 쇼핑몰입니다. 물론 단순한 쇼핑몰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에 저마다의 의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세상. 플라이팬이 꿈꾸는 세상입니다.
대량생산과 그에 적합했던 매스미디어 마켓팅의 시대는 웹 Web 을 통해 조금씩 한 사람 한 사람 서로 신뢰로 가득찬 예전의 장터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있고, 시끌벅쩍한 이야기가 있는 시장 Market 을 만드는 것. 이런 꿈은 항상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1forme 를 서비스하는 플라이팬정지웅 대표는 제가 사회 생활을 하며 만난 친구 중에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똑똑하고 열정적이면서 항상 겸손한 사람을 만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학교 후배. 학연... 어쩔수 없음

여자친구에게 줄 작은 선물 하나를 1forme를 통해 주문했다가 택배를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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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주머니와 택배와 함께 들어있는 사탕 그리고 작은 메모까지. 처음이예요. 택배 받고 이렇게 기분 좋은 건.

번쩍 번쩍한 배너가 아니라 정성과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곳.

판매자가 아니라, 아티스트이자 자신의 팬들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사랑 받아야지요.

그래서 제가 팬이된 아티스트 :)

Noi&V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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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와 천연원석, 패브릭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항상 지녀왔던 느낌처럼 편안하고 오래 간직하고픈 제품을 만들어내는 앤틱&에스닉 브랜드입니다. 'Noi&Voi'(노이앤보이)는 이태리어로 '나와너'란 의미입니다.




우와와와. 아티스트 twitter 도 찾았다. @NoieVoi 반갑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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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야 회사가 규모가 작고, 직급에 따른 과업 지시보다는 열정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네. 제 바람입니다. ;;;) 일반적으로 회사 상사가 기분이 어떤지 눈치 보게 되는 게 사실이다.

특히나 윗선이 그 윗선에게 깨지고 오면 그 짜증은 계속 밑으로 내려온다. 책임 추궁. 책임 추궁. 그 이슈가 내가 깨질 일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샌드백 신세.

Todd, spike 와 농담삼아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Todd 에게 들어보니, 영어권에서도 쓰는 표현이 있다.

Shit rolls downhill

아.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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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잡은 책 내지에 적어두었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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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번역해서 책을 내어놓는 일은 죄악이다.
  1.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한다. (한글 - 영어 - 번역 - 한글, 이 과정을 머릿 속에서 해야한다)
  2. 해당 책이 이미 번역되어 있으니 다른 사람이 번역할 수가 없다.
  3. 당연히 많이 안팔릴 것이다.
  4. 많이 안팔리므로 책의 재고가 많이 남아있을 것이다. 게다가 다 겨우 다 팔렸다고 해도 그 안팔리던 책을 누가 다시 번역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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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니, 청바지를 입고 뒷주머니에 뭔가를 넣으면 불편하고 불안하다. 실제로 왼쪽 뒷주머니에 슬라이드형 핸드폰을 넣고 다니다가 액정을 두개나 깨먹었다. 나는 그저 앉았을 뿐인데 ... 그래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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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로 매력적인 제품인 듯 한데, 굳이 꾸역꾸역 뒷주머니에 낑겨넣는 모습이 볼때마다 VAIO P가 안쓰럽다.

저 생각을 누가 처음 했을까.

"이야~ 이거 뒷주머니에도 들어가겠는데요?"
"정말인가?"
"네! 틀림없이 들어갑니다."
"그래, 그럼 우리의 마켓팅 포인트는 Pocket PC로 가지~"

이렇게 생각해봐도 억지스럽긴 마찬가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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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IPTV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우연"을 만들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재밌는 프로그램을 "발견"하는 기쁨, 그리고 채널을 돌리는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꽤나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즐기고 쉬기 위한 시간까지 무언가를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은 부담스럽다.

 라디오 음악 방송의 즐거움도 비슷하다. 우연하게 들리는 선율이 너무나 맘이 들 때가 있다. 곡이 끝날 때 DJ가 누구의 곳인지 말해주기를 기대하며 귀를 쫑긋 세운다. 보통은 결국 누구의 곡인지 알아내지 못해 아쉬워하지만, (대부분 곡이 시작하기 전에 곡 이름을 말해준다. 그치만 그 때까지야 그 곡이 좋을지 예상할 수도 없고... 그 아쉬운 시간차) 그 아쉬움 마음조차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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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ual Interest - rather than monopoly - is the key to sustainable growth

Compensation Not Control Music 2.0 라는 슬라이드에서 본 문구입니다. 해당 슬라이드에서 이 문구가 중심은 아니었습니다만, 회사의 비전과 대외 전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과 다짐을 하게 합니다.

고객, 사용자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함께 비즈니스를 일구어 가는 비즈니스 파트너들 그리고 경쟁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냐도 중요합니다.

앞을 보고 뛰데, 옆에서 뛰는 이들과 템포를 맞추어 어떻게 하면 함께 더 오래 뛸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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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We Are
mommy peace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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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 (클릭)


관련글 : 회사에서 한참을 크게 웃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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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낼 수 있게 - 별 무리없이 버틸수 있게 - 해주었던 것은 소설과 음악이었습니다.

조정래, 신경숙, 공지영,  번역전문가 이문열 ...
Queen, Beatles, Metallica, Helloween, N.EX.T & 신해철 ...

당시에는 Rock이 아니면 음악도 아니다,라는 소리를 하고 다녔지만,  음악에 대한 취향은 그 뒤로 다양하게 변주되어 지금은 원더걸즈도, 성시경도 넘흐 좋습니다. 최근 제 플레이어에서는 원더걸즈 2곡, 성시경 1곡이 무한반복되고 있습니다.

가끔 좋아하는 곡을 함께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은 함께 감상을.. :)


Beatles
I wanna hold your hand (Album Please Please Me, 1963)

한참동안 Beatles하면 저에게 떠올랐던 곡은 역시 I wanna hold your hand

처음 구입한 Beatles 앨범이 <The Beatles - 1962-1966 (Red)> 이기도 하고, Beatles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더벅머리 청년들과 딱 어울리는 곡. 가사가 초 간단하여 노래방에서도 애용 가능합니다. 후기의 Beatles도 좋지만, 가끔은 별생각없이 즐거워보이는  이즈음의 노래들도 좋습니다. (영/미에서도 이 즈음의 Beatles '만'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고 하네요.)

그럼 간만에 한번 들어보시지요.




Beatles
Eleanor Rigby (Album Revolver, 1966)

그렇게 저에게 I wanna hold your hand의 더벅머리 청년들로 기억되던 Beatles를 다시 만나게 된건, 대학교 2학년때 즈음? 칭찬받는 걸 심히 즐기는 성격 탓에 어디가서 한마디하려고 Beatles 전앨범을 다시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매년 최고의 명반 중의 하나로 꼽히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volver 를 안들어봤다는 게 은근히 맘에 걸렸다는 전혀 음악적이지 않은 이유로 말이죠.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volver 앨범은 역시 저도 제일 좋아하는 앨범들 한 곡도 버릴 곡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많이 평이 갈리는 데 저는 개인적으로 Revolver를 좋아합니다. 관련된 Beach boys 등과의 경쟁? 스토리 등도 재미있구요.

현재 Beatles하면 떠오르는 음악 중 많이 좋아하는 곡, Revolver 앨범의 Eleanor rigby

같이 감상해보시죠.


또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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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요며칠 포스트를 좀 썼다. 그리고 무한마루치님의 블로그 Marketcast에서 소셜미디어 지표와 관련한 글도 본 김에 한RSS에서 스크립트를 받아다가 포스트 하단에 "한RSS에 구독하기"라는 링크도 넣었다.

바로 이틀만에 그 효과를 두 눈으로 확인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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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도사마

덕분에 비슷한 짓을 하는 저 같은 사람은 정상인이 되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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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께에 술을 마셔버리면, 그날 저녁과 다음날 오전까지 계획이 헝클어진다.

술은 일주일에 하루 이하로 마신다. (부득이한 경우를 포함하여 하루이다. 그러므로 "괜히" 술마시는 경우는 없애도록 한다)

탕탕탕-

금주에는 오늘 저녁에 술을 마셨으므로 금주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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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등 방송에서는 맨날 BBK니 단일화니 정책과는 별 상관없는 내용들만 나온다.

사실 그래서 어쩌라고?  저는 BBK는 안했으니 딴 건 보지 말고 찍어주라고? 도대체가 정책이 떠오르는 후보는 몇 되지도 않는다.

향후 5년간의 국정방향을 중심으로 토론과 논쟁이 있어야 할 곳에 지들끼리 싸우는 것만 봐야하는 건 고역이다.

정책을 찾아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지라, 충분치는 않지만 한번 자신의 성향이 누구와 가장 가까운지 알아보는 정도는 해보심이 어떨지.

나와 통하는 대통령을 찾아라

참고로 저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50% , 창조한국당 문국혀 40%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30%, 무소속 이회창 20% , 한나라당 이명박 10% (당원치고는 살짝 약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제 선호도와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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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에서 지난 6월에 워크샵을 같이 다녀온 장소가 "만리포"였습니다. 그때 BKLOVE님은 일본에 계셔서 국제 전화로 자랑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는 만리포와 천리포에서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뛰어 놀고, 낚시하며 자연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녀왔던 아름다웠던 추억의 장소가 지금은 "지옥" 같아졌다고 합니다.

문국현 후보를 동행하고 있는 BKLOVE님은 "오늘 보기론 앞으로 십년은.... 거기 구경가기 힘들 것 같더군요.. 진짜 모래가 안보이는 해수욕장이라니... ㅠㅠ 진짜 무섭더라구요."하고 합니다.

자연은 현재를 살고 있는 이들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미래의 세대들에게 빌려쓰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에, 기업들의 단기적인 이익에, 우리의 자연이 그리고 우리가 망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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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수능성적 비관' 쌍둥이 여고생 투신

둘이서 얼마나 고민했을까.
둘이서 얼마나 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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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좋아하던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할 때 엄마가 권해주신 선물이 기린이 그려진 양말이었다. 가격이야 다른 문방구 셋트와 별로 차이가 없지만, 그날 내 선물을 받고 그 친구는 꽤나 행복해했던 것 같다. (어머니의 쎈쓰!)

그리고서는 예의 초딩들이 그렇듯이 -_- 누구는 누구를 좋아한다는 놀림  때문에 부끄러워진 나는 조그마한 세발자전거 (초등학교 3학년이면 세발자전거를 타고다닐 때가 아니지만.. 사실 그래서 웃긴거다. 자. 지금 웃으시면 되요 -_-) 를 타고 도망가며 "아니야. 나 유리 안좋아해"라고 꽤액 외치며 도망 갔던 기억이 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했던 첫번째 기억이다.

그리고 이제 막 서른에 접어드는 나이에 또 새로운 사랑을 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지켜봐주며, 추울까, 배고플까, 아프진 않을까, 담배는 많이 피지 않을까를 항상 걱정해주며, 미래에 대한 고민과 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나누어주는 현재의 사랑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최소한 나"에게는" 과분하게 예쁘시다. 캬캬캬)

그리고 이제 예순이 다되어 가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은 나를 항상 미소짓게 만든다. 저도 꼭 그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할께요,라고 다짐을 하게 만들만큼 그들의 사랑은 지금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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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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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뭔 짓을 한거야


10대인 나도, 30대인 나도, 60대인 나도.
우리는 항상 사랑한다.

이번 주 주말에는 나에게는 과분하게 예쁜 그녀와 늙은부부이야기를 (꼭 당첨되어) 볼어갈 예정 :) 다녀와서 나에게는 과분하게 예쁜 그녀와의 함께 본 늙은부부이야기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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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 , 맨 오른쪽 , 맨 오른쪽 , 맨 오른쪽

어째 제대로 못끼는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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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얘기를 하면서 나온 이야기지만, 내가 보는 정동영의 패인은 아래 문장이 설명해준다.

"나는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실패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via 세그멘테이션, All about IT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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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글이 있기 때문이다.

影七0916해 설거지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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