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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uzz 는 Google 이 가장 많은 충성 사용자를 가지고 있고 매일 접속하는 웹어플리케이션 Web Application 인 Gmail 에 기생하여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여 도달율을 높히고,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소셜 그래프 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단 모객의 첫번째 허들은 손쉽게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공적 Official 사용도가 높은 메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한 흔적이 Google Buzz 의 소셜 그래프 Social Graph 의 시드 Seed 가 된다. 당연히 관심 주제나 산업 연관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 Buzz 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프렌드피드 Friendfeed 등을 봐온지라 별로 특.별.할.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번득 든 생각.

Google Buzz 는 Gmail 의 메일 쓰레드 영역을 Facebook 등 SNS 의 캔바스 Canvas 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미치다보니 페이스북의 디자인을 다시 한번 보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얼마전 개편한 페이스북의 디자인은 Google Gmail 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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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의 사이드 메뉴에 Google docs 가 들어가고, Google Calendar 가 들어가고,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들어가면 Gmail 은 Web Mail App 일까요?

각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Buzz가 사용하기 시작한 Gmail 캔바스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Gmail에 Google Buzz 가 끼어있는 모습이지만, 어느 순간 Gmail 역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Google Buzz 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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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tory Lab. CEO,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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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머즈 2010/02/10 18: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윗으로도 간단하게 말했지만;;;

    이번 Buzz는 Google Wave를 만든 팀에 대한 답변 같아요. "메시징 툴/기능은 이렇게 만들어서 이렇게 붙여야 하는 거야" 마치 내부 경쟁이 공개 서비스로 표출되는 느낌;;;

    요즘 구글이 타율은 별로 안좋지만 의욕은 넘치나봐요;

  2. 아홉 2010/02/11 11: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버즈는 사진을 넣지못하는게 .....

  3. jfactory 2010/02/11 13: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반대로 페이스북이 지메일처럼 캔바스 하나만 더 열어주고 메일(비스무리한) 서비스로 네트워크 쪽지만 연결하지 않고 외부 메일연동함을 주면 관계를 더 확장시키는데 좋지 않을까 생각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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