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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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 현재 KBS 교양 프로그램 작가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은 MBC 코미니 프로그램이더군요. 게다가 남이 자신의 글을 읽는 걸 굉장히 어색해하는 특이한 작가죠. 취미로 그림판을 통해 그림 그리는 걸 꽤나 즐깁니다.

얼마 전 그린 자신;; 입니다. 제가 보기엔 실물이 나은 듯 합니다. (여자친구가 블로그를 가끔 들여다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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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저보러 쓰라고 바탕화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네. 미스홍당무를 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이해가 잘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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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EQ가 높습니다.
2008/11/09 02:19 2008/11/0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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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꿈

기록 2008/10/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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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안드는거니.. 아님... 니가 이상한거니? -_-
2008/10/30 13:40 2008/10/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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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힘든가?

기록 2008/10/11 01:30
구독하고 있는 즐거운 번역가 몽 몽상철학관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읽다 가슴이 쿵-하면서 싸해졌다.

물론 이건 번역가뿐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교육 역시 그럴 것이고, 기업 활동 역시 마찬가지라고 본다. 신문 기사 읽고 뉴스 기사 들으며 흥분하고 욕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개선하여 자신에게 또 전체에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을지 찾고 고민하여 그것을 개선하려고 움직이는 건 그다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그런 사람과 집단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도 저절로 성숙해질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 꼭 안아주고 싶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 힘내요. 그리고 오늘 밤 제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


2008/10/11 01:30 2008/10/1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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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건

기록 2008/10/11 01:15
아내와 술을 먹으며 화이트앨범을 듣다

음악도 좋고,
술도 좋지만,

좋은 사람과 좋은 음악을 들으며, 술을 마시는 게 제일 좋더라~
2008/10/11 01:15 2008/10/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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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핑계

기록 2008/09/12 00:59
최근에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두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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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이 일반 라면보다 칼로리가 높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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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복싱을 다니고 있다. 그런데 "배고픈데 먹으면 왔다라는 야밤의 라면", 그 참을수 없는 유혹에 새로운 핑계를 대고 벌써 한 그릇 해치워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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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먹어도 살 안찔 듯 보이는 비빔면보다 칼로리가 낫다구~"
2008/09/12 00:59 2008/09/1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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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정신없다고 인터넷이니, 마켓팅이니 하는 소식들에만 귀를 기울였더니 오랜만에 틀어본 TV에서 이청준 선생님을 회고하는 프로그램을 한다.

괜시리 슬프고 아프다.

그가 아파했던 시절들이, 그가 함께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또 아프다.

그가 남긴 이야기을 다시 돌아봐야겠다.

좋은 곳으로 가실 거예요.

고생하셨습니다.




2008/09/11 01:28 2008/09/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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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자세로 컴퓨터 앞에 '누어'있다.

이사한 지 3주 가까이되는대도, 여전히 책들은 박스 안에서 이름을 감추고 있고, 컴퓨터는 바닥에서 나를 위로 올려다 본다. 무심한 놈.

이 방 말고도 챙겨야 할 방들이 너무 많다,고 얘기하면 서운하려나

서른 살,

올해 한 해 (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약 5개월동안)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서른살의 5개월이 내 인생의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간이고, 또 나를 가장 많이 돌아봤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나는 지금 어디쯤 서있을까?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지금은 다른 기분으로 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지인들에게 그리고 함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매일처럼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것은, 두렵고 아련한 일이다.

내가 어떻게 보일까, 계속 매무새를 가다듬다 감추어둔 편지들, 이야기들.
 

#

내 이야기는 지금 몇 페이지일까
2008/08/29 01:35 2008/08/2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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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정

기록 2008/04/01 00:14
새로운 결정을 했다.

내가 사회 생활을 한 뒤로 지금껏 얘기하고 다녔던 이야기들 중 일부를 "나"를 비추어 얘기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결국 내가 얘기한 것들을 "나"를 통해 증명할 수 밖에는 없다.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많이 움직이자.

그 눈빛을, 그 마음을 잃지 말자.

2008. 4. 1
2008/04/01 00:14 2008/04/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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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부터 시작된 민주노동당의 실험은 대한민국이라는 척박한 땅에 진보정당의 씨를 뿌렸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부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그 시간동안 한국사회에 충분히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 정말 가슴 뛰는 이름이었습니다.

햇수로 5년, 3년 3개월동안의 민주노동당 당원으로서의 생활을 오늘로서 접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실천으로 검증되는 진보적 대중정당을 위해 다시 처음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

2008/02/20 11:50 2008/02/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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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심술?

기록 2007/10/05 02:15
나는 도대체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PIFF에서 허허거리고 있는 꼴을 봐줄수가 없다.

PIFF 행사장에서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가 만나서 뭐? 허허~

관련 동영상을 보면,

1.
전 국회의장이란 놈은 "배우들이 반나체로 나왔네"

마사지 발언 때문인지, 주위를 살짝 의식하는 듯 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이명박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우의를 입고 와서 소용없어"

너무 고차원 유머라서 헛웃음만 나온다.

2.
이명박 "출신은 내가 진보고, 권후보가 보수야"
권영길 "진짜 진보, 진짜 보수 대결하죠 뭐"

좋덴다~
2007/10/05 02:15 2007/10/0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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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안믿어줘서 올리는 예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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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14:59 2007/08/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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