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후배였던, 은애가 홈페이지에 올려주었던 사진과 글
내가 스무살일때,
그는 나의 든든한 편집장이었다.
내가 스무살일때,
섹방에서 교지실로 나를 이끈 그는 조국을 사랑하는 2000년 교지서강 편집장이었다.
내가 스무살일때,
그는 한 명 한 명의 희망 00학번 수습편집위원을 날마다 챙기던 편집장이었다.
그리고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내가 스물세살이 되었을때,
그는 군대에서 사회로 돌아왔다.
내가 스물세살 4학년이 되었을때,
어느덧 그도 98학번 4학년이 되었다.
내가 스물세살,
그가 스물다섯살,
이제는 오래된 친구처럼
때로는 든든한 2000년 교지서강의 편집장으로,
우린 새롭게 '관계맺음'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편집장님이란 호칭보단,
정윤호, 유노오빠라는 이름이 이제는 더 친근한,
유노오빠...
그의 밝은 웃음...
밝은 웃음 속 그의 마음도 빙긋!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jungyunho.com/blog/trackback/126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