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BLOG main image

유저스토리랩 블로그에 저희 회사 Global Planner Todd Thacker 가 새 글을 올렸습니다.

From new media to the social web _
http://www.userstorylab.com/story/29

_

오마이뉴스에서 저는 한국 서비스 웹기획자로, Todd 는 인터네셔널 서비스 Editor 로 함께 일했습니다. 제가 웹기획자로 아장아장 ; 걸을 때부터 함께 많은 이야기와 술 ; 을 함께한 동료이지요. 오마이뉴스에서 시민참여저널리즘에 대해서 함께 고민했던 것들을 이제는 또다른 방식으로 풀어보겠습니다.

Todd, Welcome to UserStory Lab.
2009/06/24 17:22 2009/06/24 17:22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유저스토리랩 블로그BKlove님이 새 글을 올렸습니다.

손으로 판 이쁜 도장 _
http://www.userstorylab.com/story/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와- 너무 예뻐 너무 예뻐.

2009/06/23 16:51 2009/06/23 16:51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많은 좋은 사람들, 존경스러운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즐거운 시작을 알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오른쪽 이로운몰 이경숙 대표


지난 목요일 밤 11시 30분, 금요일 오후에 강의가 있었던터라 회사에서 강의 자료를 보충하고 있었습니다. 이경숙 대표님이 전화를 하셔서 "이정환 기자가 보고 싶어 하니, 압구정 로데오로 오라"고 하십니다. 아직 강의 자료를 더 손대야 하는 데,하고 고민을 하다 12시까지 가겠다고 질러버렸습니다. 좋은 사람 둘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까요.

이정환 기자님도, 이경숙 대표님도 적당히 불콰 - 얼굴빛이 술기운을 띠거나 혈기가 좋아 불그레하다. - 한 상태였습니다. 둘은 서로 저를 보고 싶어했던 사람이 자기가 아니라고 떠넘기기 시작합니다. 하하. 항상 친절하신 이경숙 대표님이 "누나가 오라는데 와야지"라고 하시는데 아직 술을 마시기 전인데도 저도 따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년배인 두 분은 기자 생활을 하며 이경숙 대표님이 선배, 이정환 기자님이 후배로 만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두 분 사이의 권력 관계는 그 반대인 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옆에서 보기에는 부드러움과 친절함의 이경숙 대표님의 승리. 하하

주된 대화는 이정환 기자님이 주도했습니다. 이경숙 대표님의 이로운몰을 지지한다. 그렇지만 지금 세상은 "이로운" 것보다 "의로운" 것이 더 필요한 것 아니냐는 추궁(?) 이 계속되었습니다. 얘기는 몇번을 돌아, 이경숙 대표님이 하는 일들을 지지한다로 결론 내리고, 저보러 이경숙 대표님을 많이 도와달랍니다. "네. 제가 도울 수 있는 일들은 꼭 돕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이정환 기자님 왈 "아니, 당장 내일부터 도와줘요."

시국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어떻게 인연적으로 맺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 각자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 중 재밌었던 이야기 하나.

이정환 기자님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싶이 굉장히 오래전부터 이정환닷컴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정환닷컴이 구글 검색 결과에서 1등먹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키워드 1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자꾸 구글에서 검색해본다고 하십니다. 뭘까요? 조중동? 신자유주의? 미디어?

자취하는 노총각 경제 전문 기자 (죄송합니다. 좀 더 극적이려면 이런 장치가 필요합니다.) 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댓글로 감사를 표하는 포스트는.

구글 검색해보기 (링크)

저는 그에게 팬서비스 차원에서 오른쪽 사이드바에 "자취하는 노총각 기자의 레시피" 배너를 걸기를 요청했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또 즐거운 자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정환 _
http://www.leejeonghwan.com

현재 미디어오늘 경제 전문기자입니다. 저는 이정환 기자님을 말지에 계실 때부터 글 잘쓰는 기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월간 말지에서 이정환 기자님이 쓰셨던 '조중동과 더불어 우리나라 경제신문 (매경, 한경)이 끼치는 해악에 대한 기획'도 공감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좀 일찍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때부터 단연 멋진 활약을 보여주신 분이 또 이정환 기자님이시죠.

저와의 직접적인 인연은 제가 태터앤컴퍼니에 있을 때입니다. 이정환 기자님은 다른 기자분들, 학자분들과 함께 <다른경제>라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대안 경제 매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우연찮게도 저희도 미디어형 블로그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와드리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이러저래 못도와드렸습니다. 그래서 술 마시는 날 혼났습니다. 하하)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고민, 고민에서 그치지 않는 행동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현재 이로운몰이라는 쇼핑몰 업체의 CEO입니다.

이로운몰은 단순한 쇼핑몰이 아닙니다.

<내 몸과 사회, 자연의 평화를 위한 이로운쇼핑, 이로운몰>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우리 몸에 좋은 친환경적인 상품이 아니면 입점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정무역기업, 사회적 기업, 지역 소기업들의 제품을 위주로 입점시키고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만드는 중소규모의 업체들이 유통의 어려움을 덜어 지속적인 기업으로 되는 것이 이경숙 대표의 꿈 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리 잘 팔릴만한 상품이라도 그 가치에 맞지 않고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로운몰의 제품은 단지 이로운몰에 입점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믿고 사셔도 됩니다. :)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경숙 대표는 새로운 영역인 유통과 온라인까지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계십니다.

그 꿈처럼 이경숙 대표는 "착한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의 꿈에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2009/06/22 22:08 2009/06/22 22:08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분류없음 2009/06/12 17:14
대학을 다니면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짧은 계절학기 철학수업에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을 만났다. 그 분덕에 대학원에 가서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었었다. (물론 선생님이 우려하셨던 이유로 난 직장에 들어갔다.)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포스트를 보다 그를 만났다.

김영건 선생님 - [릴레이] 나의 독서론

그리고 그 때의 나도.

그 때 선생님께 보낸 이메일

선생님(어떤 호칭이 좋으신가요? 교수님은 왠지 멀어보여서...) 메일 잘 받았습니다. ^^ 오늘 몇번이고 선생님 답장이 왔나보려구 인터넷만 자꾸 기웃거리게 되네요.

사실, 선생님이 우려하시는 것들 - 거칠게 말해, 순수학문이 밥벌이가 되는가 - 이 항상 어떤 결정을 함에 있어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곤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 또한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얼마전에 카프카의 가족을 다시 읽었는데, 군대 가기 전에 읽었던 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 내가 바라는 것들을 위해 온 정열을 다해 열심히 한다고 해도 '벌레'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구나, 나에겐 가장 절실한 삶의 문제가 다른 이들 - 특히나 가족 - 에겐 하찮아 보이고, 나란 존재는 비생산적인 '벌레'가 '되어져' 버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현재, 저도 그런 고민들 속에 있습니다. 아직 어떤 결정을 내리기 보다는 하루하루 충실히 책도 읽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번에 보낸 편지는 선생님과 어떤 '관계맺음'을 염두에 두고 보낸 이메일이었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할 수 있도록 저를 바라봐 주시는 그런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를 대학 들어와서 처음으로 용기내어 보았습니다.

제 소개를 좀 더 드리면, 저는 경영학과 98학번이고, 지난 3월에 군대에서 제대했습니다.군대 가기 전까지는 서강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에서 지냈습니다.

뭐,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학내언론사들은 여전히 민족주의담론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제가 교지생활을 하면서도 안타까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 나름대로는 답을 찾아헤메었다고 생각했지만, 턱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번주엔, 철학과 굴뚝청소부부터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책을 읽고 또 편지하겠습니다.

교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그런 후, 나는 행정고시를 준비한다. 행정고시를 준비하다 직장을 들어가고 성공을 위해 달린다.

김영건 선생님.

조만간 그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나도.
2009/06/12 17:14 2009/06/12 17:14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ag :

내 기억 속 어머니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햇볕이 내려쬐는 창가에 앉아 "무려" 세계문학전집 (보통은 클래시컬한 고급 인테리어로 사용되지요 ㅎ) 을 읽고 계시던 모습입니다. 그게 너무나 보기가 좋았나봅니다.

덕분에 어릴 때부터 돈이 생기는 족족 책 사기에 바빴습니다. 뭐 그런 이유로 동생의 새우깡 심부름을 하고 다녔으니까요. (겨울에는 귤 심부름을 했습니다.)

고등학교까지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는데, 제가 화장실에 (시골이라 화장실이 별관? 으로 지어져있었습니다.) 서서 소변을 보면서도 책을 들고 있었나 봅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할아버지 친구분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 통에 할아버지의 주요 칭찬 레파토리가 되었습니다. ("윤호는 화장실에서 오줌 싸면서도 책을 들고 있는 아이다" 허허. 민망하군요)

뭐 여기까지는 책가 책을 좋아하니, 릴레이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는 더러운 변명을 하는 겁니다. ;;;

릴레이 시작!

릴레이의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는 [내 세계의 확장] 이다

동생들에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 때마다 하는 얘기는 "무슨 책이든지 읽어라. 그 책이 만화책이든, 무협지든 그 책을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이 경험한 세계는 너무나 다르다. 책 한권은 그 두께를 훨씬 넘어서는 세계를 담고 있다"는 먹히지 않는 잔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2. 저는 꼬날님에게서 릴레이 바톤을 받았습니다. 꼬날님이 잘 정리해주셔서 엎어왔습니다.
이 릴레이는 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buckshot님 > 고무풍선기린님 > 류한석님 > mahabaya님 > 어찌할가님 > 벼리지기님 > 바람의 노래님 > 모노피스님 > 꼬미님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김형규님으로부터 릴레이 바톤을 받았습니다.

3. 만만한 ;;; BKlove님과 슈테른님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4.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실테니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따끈따끈한 서비스를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하하 ;;

트위터 twitter 에서 깜놀해서 favorite 해놓은 tweet 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저스토리랩에서 관련된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지식인의 서재? NO! 우리들의 서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MING SOON

2009/06/12 14:32 2009/06/12 14:32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PREV 1 2 3 4 5 ... 32 NEXT


유노’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Original WP theme by John Wrana / tattertools skin by y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