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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6 Beatles, Eleanor Rigby (4)

Beatles, Eleanor Rigby

노트 2008/07/06 16:13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낼 수 있게 - 별 무리없이 버틸수 있게 - 해주었던 것은 소설과 음악이었습니다.

조정래, 신경숙, 공지영,  번역전문가 이문열 ...
Queen, Beatles, Metallica, Helloween, N.EX.T & 신해철 ...

당시에는 Rock이 아니면 음악도 아니다,라는 소리를 하고 다녔지만,  음악에 대한 취향은 그 뒤로 다양하게 변주되어 지금은 원더걸즈도, 성시경도 넘흐 좋습니다. 최근 제 플레이어에서는 원더걸즈 2곡, 성시경 1곡이 무한반복되고 있습니다.

가끔 좋아하는 곡을 함께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은 함께 감상을.. :)


Beatles
I wanna hold your hand (Album Please Please Me, 1963)

한참동안 Beatles하면 저에게 떠올랐던 곡은 역시 I wanna hold your hand

처음 구입한 Beatles 앨범이 <The Beatles - 1962-1966 (Red)> 이기도 하고, Beatles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더벅머리 청년들과 딱 어울리는 곡. 가사가 초 간단하여 노래방에서도 애용 가능합니다. 후기의 Beatles도 좋지만, 가끔은 별생각없이 즐거워보이는  이즈음의 노래들도 좋습니다. (영/미에서도 이 즈음의 Beatles '만'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고 하네요.)

그럼 간만에 한번 들어보시지요.




Beatles
Eleanor Rigby (Album Revolver, 1966)

그렇게 저에게 I wanna hold your hand의 더벅머리 청년들로 기억되던 Beatles를 다시 만나게 된건, 대학교 2학년때 즈음? 칭찬받는 걸 심히 즐기는 성격 탓에 어디가서 한마디하려고 Beatles 전앨범을 다시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매년 최고의 명반 중의 하나로 꼽히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volver 를 안들어봤다는 게 은근히 맘에 걸렸다는 전혀 음악적이지 않은 이유로 말이죠.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volver 앨범은 역시 저도 제일 좋아하는 앨범들 한 곡도 버릴 곡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많이 평이 갈리는 데 저는 개인적으로 Revolver를 좋아합니다. 관련된 Beach boys 등과의 경쟁? 스토리 등도 재미있구요.

현재 Beatles하면 떠오르는 음악 중 많이 좋아하는 곡, Revolver 앨범의 Eleanor rigby

같이 감상해보시죠.


또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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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amoth 2008/07/06 17: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윤호님 혹시 영화 Across The Universe 안보셨으면 보시죠^^; 비틀즈 2시간 뮤비;로 나름 괜찮습니다 =D

  2. 꼬날 2008/07/07 23: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내가 젤 좋아하는 비틀즈는 '헬프'와 '아이 윌' ..
    헬~ 아이 니드 썸 바디.. 헬~ 낫 저스트 애니 바아디 헬~ 유 노 아 니 썸원.. 헤에엘!! 넘흐 좋아요.. :=)

  3. antiwa 2008/07/30 09: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원더걸스, 성시경, 비틀즈 모두 거부감이 있을 수 없는 나이이지만, 우리 시대의 노래에는 비틀즈가 노래로 말하고자 했던 시대상과 비판이 담겨저 있지 않은 것만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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